영국 코로나 재확산…하루 4천명 확진, 5월 이후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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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 © AFP=뉴스1

(서울=뉴스1) 한상희 기자 = 영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4000명에 육박하며 폭증세를 이어가고 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영국 보건부는 16일(현지시간)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전날보다 3991명 늘었다고 밝혔다. 지난 5월8일(4649명) 이후 가장 많은 것이다.

신규 확진자 규모는 전날(3105명)에 비해서도 800명 넘게 급증했다.

한동안 잠잠했던 영국의 코로나19 확산세는 다시 가팔라지고 있다. 8월 1000명 이하로 떨어졌던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이달 들어 2000~3000명대로 껑충 뛰었다.

이로써 영국의 누적 확진자 수는 37만8219명으로 늘었다. 세계에서 14번째, 유럽에선 스페인(누적 61만여명·세계 9위)과 프랑스(누적 39만여명·세계 13위) 다음으로 많다.

코로나19 사망자는 15일 하루 동안 20명 새로 보고돼 4만1684명으로 늘었다.

이에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는 이날 하원에 출석해 "제2의 국가 봉쇄를 피하기 위해 일일 검사량을 다음달 말까지 50만건으로 늘리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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