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같은 하이어뮤직" '컬투쇼' 박재범→하온, 컴필 앨범 완벽 라이브(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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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라디오 방송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두 가지 컴필레이션 앨범으로 돌아온 레이블 하이어뮤직이 완벽한 라이브 무대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17일 오후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레이블 하이어뮤직의 박재범, 골든, 우디고차일드, 하온, 빅 너티, 트레이드엘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박재범은 "AOMG도 있지만, 3년 전에 하이어뮤직이라는 또다른 레이블을 만들었다"며 "이번에 하이어뮤직에서 컴필레이션 앨범을 만들어서 나오게 됐는데 총 28곡이다"라고 소개했다. 이어 "작업하는데 약 7개월 정도 걸렸는데, 코로나19 시기부터 계속 작업했다"며 "굉장히 큰 스케일로 마음 먹고 작업하고 홍보에도 올인했다"고 밝혔다.

또한 박재범은 "컴필레이션 앨범이 두 가지 버전으로 나왔는데 한 앨범은 힙합과 로우한 느낌이 있다면, 또 다른 앨범은 대중적이고 좀 더 듣기 쉽다"고 설명했다.

하이어뮤직 트레이드엘은 "제가 막내다"라고 소개했다. 이에 박재범은 "막내가 17살인데, 저와 막내와 17살 차이가 난다"며 웃었다. 이어 빅 너티도 18세라고 밝히며 "연령대가 어려서 세대 차이가 난다"고 덧붙였다.

트레이드엘은 '학교 등교는 어떻게 하느냐'는 질문에 "스케줄 있을 때는 현장체험, 진로체험이라고 하고 빼고 온다"며 "오늘 같이 사진도 찍고, 보고서를 내야 하는데 안 내면 결석 처리가 된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박재범은 "하온은 '고등래퍼'에서 프로듀서 그루비룸과의 인연으로 들어왔다"며 "골든은 JYP 연습생 때부터 안 사이인데 15년 됐다"고 했다. 이에 골든은 "형이 회사 차린다고 하길래 친한 형이고, 아는 형이니까 새롭게 같이 뭔가 할 수 있으면 좋으니까 바로 들어왔다"고 밝혔다.

최근 '깡' 리믹스로 음원 차트에서 사랑 받은 것에 대해 박재범은 "'깡'이 뒤늦게 역주행했는데, 우리도 뭔가 재미로 사람들은 약간 놀림거리처럼 했는데 우리는 이걸 멋있게 해볼까 해서 식케이가 비형님한테 MR을 받아서 작업을 했다"며 "우리가 지금 해볼래 해서 뚝딱 했는데, 잘 나와서 급하게 영상 찍고 냈는데 되게 감사하게도 사람들이 사랑해주셨다"고 덧붙였다.

하이어뮤직이 가족 같은 분위기를 유지하는 것에 대해 하온은 "거리낌이 없는 느낌"이라며 "사장님(박재범)이 너무 편하게 해줘서 녹아들 수 있는 환경이다"라고 했다. 트레이드엘은 "방송이나 방송 아닐 때 텐션이 항상 높다"고 했고, 빅 너티는 "사장님을 보면서 저렇게 되어야 겠다는 생각을 한다"고 말했다. 우디고 차일드는 "이번 앨범을 하면서 더 끈끈해진 것 같다"고 했다.

이날 박재범, 하온, 우디고차일드, 빅 너티, 트레이드 엘은 컴필레이션 앨범의 '텔레폰'과 '하우 위 록'(How We Rock) '오스카'(Oscar)까지 라이브로 직접 선보이며 여유로운 무대 매너와 실력으로 이목을 사로잡았다.

한편 하이어뮤직은 최근 첫 번째 컴필레이션 앨범 '하이어 : 레드 테이프'와 두 번째 컴필레이션 앨범 '하이어 : 블루 테이프'를 발표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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