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라리, 코로나 이후 첫 신차 ‘포르토피노 M’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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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라리가 8기통 GT 컨버터블 ‘페라리 포르토피노 M’을 공개했다. /사진제공=페라리
페라리가 8기통 GT 컨버터블 ‘페라리 포르토피노 M’을 공개했다. 

18일 페라리에 따르면 포르토피노 M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잠시 멈췄던 이탈리아 공장이 5월 가동을 다시 시작한 이후 선보인 첫 번째 신차다.

페라리 포르토피노 M의 M은 ‘변화’(Modificata)를 의미하며 기존 모델의 성능을 상당부분 개선했을 때 사용하는 명명법이다. 회사는 이 차를 통해 헤리티지와 열정, 완벽주의에 대한 경의를 표하며 끊임없는 혁신의 새로운 시작을 알린다고 설명했다.
페라리 포르토피노 M의 M은 ‘변화’(Modificata)를 의미한다. /사진제공=페라리

포르토피노 M은 4년 연속 올해의 엔진상 대상을 수상한 V8 엔진을 탑재했다. 포르토피노와 같은 3855cc지만 20마력이 향상돼 7500rpm에서 최고 620마력을 발휘한다.

페라리 오픈톱 모델 최초로 8단 변속기를 탑재했다. 완전히 새롭게 설계된 8단 습식 듀얼클러치 변속기는 기존 7단 변속기 대비 크기가 20% 줄어들었지만 토크전달력은 35% 향상됐다.

5가지 주행 모드도 특징이다. 차의 핸들링과 접지력을 더욱 손쉽게 제어할 수 있으며 페라리 다이내믹 인핸서(FDE)가 적용된 레이스 모드는 운전의 즐거움을 높이는 요소다.
실내외 디자인은 날렵함과 부드러움, 유연함을 동시에 표현했다. /사진제공=페라리

페라리는 독자적인 접이식 하드톱(RHT)을 통해 쿠페와 스파이더 스타일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포르토피노의 특징을 유지했다고 강조했다. 앞모양은 스포티하고 공격적인 모습으로 디자인됐으며 실내외 디자인은 날렵함과 부드러움, 유연함을 동시에 표현했다.

이 회사 관계자는 “콤팩트한 크기와 편안한 승차감, 폭넓은 사용도를 가진 포르토피노 M은 평범한 일상을 새롭게 발견하는 여행으로 만드는 진정한 GT 스파이더 모델”이라고 말했다.
 

박찬규 star@mt.co.kr  | twitter facebook

바퀴, 날개달린 모든 것을 취재하는 생활사회부 모빌리티팀 박찬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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