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더나, "11월이면 코로나19 백신 효과 판명"… 모더나 관련주 '들썩'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미국 매사추세츠주 케임브리지에 위치한 바이오기업 모더나 본사 입구./사진=AP/뉴시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개발 중인 미국 제약회사 모더나가 백신 후보물질이 효과가 있는지 오는 11월 알게 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히면서 모더나 관련주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17일(현지시간) 스테판 반셀 모더나 최고경영자(CEO)는 미 경제매체 CNBC와 인터뷰에서 "11월까지 마지막 3상 임상시험에서 코로나19 바이러스 백신이 효과가 있는지에 대한 충분한 자료를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며 "회사가 10월까지 충분한 결과를 얻을 수도 있지만 그럴 가능성은 크지 않다"고 밝혔다.

현재 미국 정부는 모더나와 화이자, 아스트라제네카 3개 제약회사에 코로나19 백신 개발을 지원하고 있다. 이같은 소식이 알려지자 모더나 관련주인 바이넥스, 파미셀, 바른손, 에이비프로바이오 등이 주목을 받고 있다.

바이오 위탁생산업체 바이넥스 모더나가 백신을 본격 생산할 경우 위탁생산(CMO)을 맡을 가능성이 있고 유전자치료제 주 원료인 '뉴클레오시드'를 생산하는 파미셀은 코로나19 백신 생산 시 수혜를 볼 수 있다는 예측이다.

바른손은 모더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바른손 분기보고서에 따르면 회사는 올해 6월 말 기준 모더나 주식 8800주를 보유하고 있다.

에이비프로바이오는 모더나 창립멤버가 에이비프로바이오 비상근 사내이사로 있다는 이유에서 관련주로 분류됐다.
 

윤경진 youn1@mt.co.kr  | twitter facebook

시장 앞에서 항상 겸손하겠습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2360.81상승 5.7618:01 10/23
  • 코스닥 : 807.98하락 4.7218:01 10/23
  • 원달러 : 1132.90보합 018:01 10/23
  • 두바이유 : 41.77하락 0.6918:01 10/23
  • 금 : 41.67상승 0.3118:01 10/23
  • image
  • image
  • image
  • image
  • image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