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인철 "우리 군 미사일 능력, 모든 면에서 북한보다 우세"

"北 SLBM 도발 가능성 높지 않다…상황 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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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인철 합참의장 후보자가 1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국방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 출석해 의원들 질의에 답하고 있다. 원 후보자의 청문회는 위장전입 의혹과 대북 대비태세, 전시작전통제권 전환 등이 쟁점이 될 예정이다. 2020.9.18/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서울=뉴스1) 민선희 기자,이우연 기자 = 원인철 합동참모본부(합참) 의장 후보자가 18일 우리 군의 미사일 능력이 북한보다 양적·질적으로 우세하다고 강조했다.

원 후보자는 이날 오후 국회 국방위원회 인사청문회에서 "북한 미사일에 대한 많이 걱정하고 우려하시지만 저희 군이 가지고 있는 미사일 능력은 양적, 질적으로 모든 면에서 (북한보다) 우세하다"라고 말했다.

서욱 국방부 장관도 지난 16일 인사청문회에서 "기간 특정은 어렵지만, 한미 연합전력 혹은 단독 전력으로 북을 압도하고 있다"며 "북한의 핵전력에 대해 한미동맹으로 대응하고, 핵 대응체계를 지속 발전시키고 있다"라고 밝힌 바 있다.

앞서 미국 '워터게이트' 특종기자로 알려진 밥 우드워드의 신간 '격노'(Rage)의 내용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지난해 8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보낸 친서에 "한국군은 우리 군의 상대가 되지 않는다"라고 언급한 바 있다.

원 후보자는 북한이 내달 당 창건 기념일(10월10일)을 계기로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을 발사할 가능성에 대해서는 "당장 발사 가능성은 높지 않다고 본다"면서도 "(북한이) 수중 발사체를 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가능성에 관계없이 주시할 것"이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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