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신규 확진자 34명 추가…K보건산업·세브란스병원 각 2명

누적 확진자 주말에 5000명 돌파할듯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16일 오후 서울 강남구보건소에 시민들이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받기 위해 의료진의 설명을 듣고 있다. 2020.9.16/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서울=뉴스1) 허고운 기자 = 서울시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34명이 추가로 나왔다.

서울시는 18일 오후 6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오전 0시보다 34명 늘어난 4938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34명의 감염경로는 강남구 소재 K보건산업 관련과 서대문구 세브란스 병원 관련이 2명으로 가장 많았다.

K보건산업에서는 지난 9일 직원 1명이 최초 확진 판정을 받은 후 이날까지 누적 확진자는 32명이다. 서울시는 K보건산업이 위치한 역삼동 스타팅 빌딩을 3~11일 방문한 시민은 코로나19 검사를 받으라고 당부했다.

세브란스 병원에서는 종사자 3명이 9일 최초 확진된 후 지금까지 누적 시내 확진자는 35명이다. 최초 확진자인 영양팀 배식원은 업무 중 마스크를 착용했으나 보호 장갑 착용은 미흡했던 것으로 조사됐다.

종로구 서울지방국세청과 관련한 시내 확진자는 1명 늘어 누적 확진자는 4명이다. 은평구 수색성당에서도 1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해 누적 환자는 총 4명이 됐다.

이외에 타시도 확진자 접촉자가 4명 증가해 221명으로 늘었고, 이전 집단감염이나 산발적 감염 사례인 '기타'는 18명 증가해 2454명으로 집계됐다.

감염 경로 확인 중인 확진자는 4명 추가돼 865명으로 나타났다. 해외접촉 관련은 2명 늘어난 407명이다.

서울 시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5000명까지 62명 남았다. 14일 32명, 15일 51명, 16일 63명, 17일 46명 늘어난 최근 추세를 감안하면 주말에 5000명을 돌파할 것으로 전망된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0%
  • 0%
  • 코스피 : 2364.55상승 9.512:23 10/23
  • 코스닥 : 812.98상승 0.2812:23 10/23
  • 원달러 : 1133.50상승 0.612:23 10/23
  • 두바이유 : 42.46상승 0.7312:23 10/23
  • 금 : 41.36하락 0.3512:23 10/23
  • image
  • image
  • image
  • image
  • image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