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가 日총리, 20일 트럼프와 첫 통화…북한 얘기 나올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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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가 요시히데 일본 총리가 16일 관저에서 취임 후 첫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서울=뉴스1) 강민경 기자 = 스가 요시히데(菅義偉) 일본 신임 총리가 오는 20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취임 후 첫 전화통화를 할 것으로 보인다.

교도통신은 복수의 일본 정부 관계자를 인용, 미일 양국 정부가 두 정상의 전화통화 일정을 20일 밤으로 조율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통신은 스가 총리가 이번 통화에서 자신의 외교 정책에 대해 직접 설명하고, 북한 정세 등을 놓고 트럼프 대통령과 의견을 나눌 것으로 전망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7일(현지시간) 위스콘신주 모사이니에 있는 센트럴 위스콘신 공항에서 열린 선거집회서 연설을 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스가 총리는 전임자인 아베 신조(安倍晉三) 전 총리처럼 트럼프 대통령과 친밀한 관계를 구축하려 하고 있으며, 이번 통화를 그 첫걸음으로 삼으려 한다는 게 교도통신의 설명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7일 스가 총리의 취임을 축하하며 "당신은 멋진 인생 이야기를 가지고 있다. 나는 당신이 일본과 세계를 위한 엄청난 일들을 할 것임을 알고 있다. 곧 대화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스가 총리는 지난 16일 중·참의원 양원 본회의 총리 지명 투표에서 과반의 지지를 얻어 일본 제99대 총리로 선출됐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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