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토' 김도연X이나은, 초성인간→리액션 부자 맹활약(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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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놀라운 토요일' 방송 화면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이아영 기자 = '99년생 친구' 김도연과 이나은이 '놀토'에서 맹활약했다.

19일 오후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 도레미 마켓'에는 그룹 에이프릴 이나은과 위키미키 김도연이 출연했다.

tvN '놀라운 토요일' 방송 화면 캡처 © 뉴스1

이날 1라운드에서는 김치찌개 백반을 걸고 2AM의 '잘못했어' 받아쓰기에 도전했다. 압도적으로 활약한 출연자가 없는 가운데 원샷은 문세윤과 혜리가 동시에 차지했다. 이어 붐이 곡 정보를 알려줬다. 다들 앞뒤 가사 등을 메모하기 바빴지만, 오직 김동현과 도연만이 듣고만 있었다. 출연자들은 김도연의 별명이 왜 '여자 김동현'인지 알겠다면서 웃었다.

다시 듣기 찬스와 붐청이 찬스를 쓴 1차 시도는 실패했다. 김도연은 긴 팔과 큰 목소리로 뚜렷한 존재감을 뽐냈다. 'ㄱ'을 들었다고 주장하며 '초성인간'이라는 별명까지 얻었다. 김도연의 주장에 'ㄱ'을 넣고 추측해본 문세윤은 '내 몸과 마음'이라는 가사를 유추하며 소름을 유발했다. 이후 원샷 주인공인 문세윤과 혜리의 글자수를 비교해 답안을 완성했다. 이나은은 '바보라 나'를 강력하게 주장했지만, 정답은 '바보라 난'이었다. 김동현과 '여자 김동현' 김도연의 활약이 빛났다.

간식 라운드는 드라마 OST를 맞히는 게임이었다. 이나은은 한 소절만 듣고 바로 정답을 맞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김도연까지 빠르게 간식을 차지했다. 실력자 혜리, 문세윤까지 맞히며 더욱 치열한 접전이 시작됐다. 박나래는 '여인천하'의 가사 없는 OST에 맞춰 찰떡같은 퍼포먼스를 선보여 박수갈채를 받았다.

tvN '놀라운 토요일' 방송 화면 캡처 © 뉴스1

2라운드에서는 창모의 'REMEDY'에 도전했다. 가수는 창모였지만 문제 구간은 청하의 피쳐링이었다. 넉살은 청하의 데뷔곡을 피쳐링했다는 인연을 자랑하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하지만 다른 사람들의 받아쓰기를 본 넉살은 "다 들은 줄 알았는데 다 다 들었다"고 말했다. 반면 김도연은 자신감만큼 눈길을 끄는 답안을 완성했다. 그런데 또 반전이 있었다. 원샷은 넉살이 차지했다. 김도연은 그 이후에도 자기주장을 펼쳤지만 붐청이 찬스로 이마저도 틀렸다는 게 드러났다.

하지만 김도연은 '70% 듣기' 힌트를 선택해 큰 도움을 줬다. 답안을 완성한 뒤 정답존에 간 박나래가 가창까지 마쳤다. 이때 신동엽이 '노래 안에'인지 '노래 안엔'인지 문제를 제기했다. 출연자들의 의견이 갈렸다. '노래 안에'를 주장한 김도연은 선배인 신동엽의 말을 믿어보자고 했다. 책임을 회피하고 생색을 낼 수 있는 무서운 전략이었다. 2차 시도에서 실패하자 신동엽에게 모든 화살이 쏟아졌다.

이후 한 글자 힌트를 썼다. 그런데 '노래 안엔'이 정답이었다. 후배들은 혼비백산하며 도망쳤고 신동엽은 "울 뻔 했다"며 억울함을 토로했다. 마지막으로 노래를 들었지만 아무도 감을 잡지 못했다. 이때 피오가 '딴 내가'가 아닌 '딴 애가'라는 의견을 제안했다. 결국 신동엽과 피오의 활약으로 3차 시도에 성공하며 피자를 맛볼 수 있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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