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교통공사 국제지하철영화제 1위 수상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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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범 서울교통공사 사장(왼쪽)과 국내경쟁 1위 김다은 감독(서울교통공사제공)© 뉴스1

(서울=뉴스1) 김진희 기자 = 김다은 감독의 '보이지 않는 방패'가 제11회 서울교통공사 국제지하철영화제(SMIFF) 최우수작으로 뽑혔다.

서울교통공사(사장 김상범)와 서울국제초단편영상제가 공동으로 개최하는 SMIFF는 '90초, 지하철을 즐겨라'를 주제로 58개국에서 1075편의 영화가 출품됐으며 총 5편의 작품이 수상했다.

국내경쟁 부문에서는 김다은 감독의 '보이지 않는 방패', 유병현 감독의 '시선과 숨', 곡성진·안현숙·황혜민 감독(공동연출)의 '인생열차'가 각각 1·2·3등상을 받았다. 국제경쟁 부문에서는 강태웅 감독의 '2023년, 흔한 일상'이 1등상을 수상했으며 이 외에 특별경쟁 특별상은 김주광 감독의 '꽃'이 차지했다.

국내 1등 수상작 '보이지 않는 방패'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 상황 속 서울 지하철의 방역을 위해 힘쓰는 사람을 소재로 한 영화다. 상금 300만원 외에 스페인 바르셀로나교통공사 주최 TMB영화제에도 초청작으로 출품돼 바르셀로나 지하철·버스·트램 등에서도 동시 상영되는 기회가 주어진다.

정선인 서울교통공사 미디어실장은 "코로나19로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올해 11주년을 맞은 서울교통공사 국제지하철영화제를 무사히 마칠 수 있어 기쁘다"며 "집에서 가볍고 편하게 온라인으로 볼 수 있는 온라인 랜선 상영회도 마련했으니 많이 관람해 달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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