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확진 두자릿수 감소에 "국민 인내 덕분…그래도 긴장 풀면 안돼"

"추석 연휴·개천절이 또 고비…귀성·관광지 여행 자제해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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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9일 오후 경남 하동군 화개장터 내 문화다방에서 수해 복구 현황을 경청하고 있다. 2020.9.19/뉴스1 © News1 여주연 기자

(서울=뉴스1) 김진 기자 =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0일 38일 만에 두 자릿수로 내려간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와 관련해 "국민 여러분의 인내와 협조 덕분"이라며 감사를 전했다.

이 대표는 이날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코로나19 어제 신규확진 82명. 38일 만에 100명 아래로 줄었다"며 이렇게 밝혔다.

그는 "그래도 긴장을 푸시면 안 된다"며 "특히 추석 연휴와 개천절이 또 한 번의 고비"라고 강조했다.

이어 "귀성과 유명 관광지 여행을 자제해 달라"며 "개천절 광화문 집회는 금지됐다"고 덧붙였다.

서울 종로경찰서는 개천절 광화문 일대에서 1000명 규모의 대규모 집회를 신고한 보수단체 자유민주국민운동에 대해 지난 17일 집회금지를 통고한 바 있다.

한편 이 대표는 이날 오후 코로나19국난극복위 소속 의원들과 함께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을 찾아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문화·예술 업계의 목소리를 청취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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