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코로나 신규 확진 28명…교회발 감염 확산 이후 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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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전통문화관 예절교육관 강사들이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마스크를 착용한 채 추석 차례상차림 설명을 준비하고 있다. © News1 DB

(서울=뉴스1) 김진희 기자 = 서울 지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하루 신규 확진자가 8월 15일 이후 최소인 20명대를 기록했다.

20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서울 지역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보다 28명 늘어난 4972명이다.

하루 신규 확진자 20명 대는 수도권에서 성북 사랑제일교회, 광복절 집회 등 교회발 코로나19 감염이 확산하기 전 규모로 8월 15일 이후 최소 기록이다.

감소 추세에도 소규모 집단감염은 계속되고 있다.

신규 확진자 28명 중 감염경로가 파악된 분류를 보면 최근 며칠간 새로 생겨난 집단감염이다.

강남구 통신 판매업 관련 코로나19 확진자가 이날 3명이 추가되면서 총 7명으로 늘었다.

관악구 소재 사우나에서도 3명이 발생해 관련 확진자는 6명이 됐다.

강남구 동훈산업개발 관련 확진자도 1명 늘어 13명으로 증가했다.

이밖에 타·시도 확진자 접촉자 1명(총 219명), 기타 8명(총 2446명), 경로 확인중 12명(총 874명) 등이 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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