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희, 윤승열과 결혼 발표 후 "'외모' 댓글 마음 아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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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희 윤승열 인스타그램 라이브 © 뉴스1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개그우먼 김영희가 윤승열과 결혼 발표 후 소감을 밝혔다.

김영희는 20일 밤 인스타그램에 "많은 응원 축하 감사드립니다~ 남편 될 사람이 처음 본 댓글이 '둘 다 얼굴은 진짜 안보네'래요"라며 "마음이 아파 친동생에게 톡을 했는데 가족도 인정하는 부분이었네요, 악플 아니고 팩트인 걸로"라는 글을 올렸다.

이와 함께 공개한 친동생과의 메신저 대화에서 김영희는 윤승열이 본 댓글에 대해 이야기했고, 친동생은 '욕이라고 하기에 좀 애매하다. 맞는 말이기도 해서'라고 말했다. 김영희는 '너도 인정을 하네'라며 웃었다.

한편 김영희는 이날 인스타그램을 통해 "저보다 더 저를 많이 생각해주는 사람과 결혼을 하게 됐습니다"라며 직접 결혼 소식을 전했다.

그는 예비신랑에 대해 "힘들 때 나타나 누구보다 쓴소리도 많이 해주며 제 옆을 지켜주던 긍정적이고 밝은 사람입니다"라며 "다른 길을 걸어왔던 각자가 이제는 함께가 되어 같은 길을 가려고 합니다"라고 했다.

김영희의 예비신랑은 야구선수 출신인 윤승열(27)인 것으로 확인됐다. 김영희와 윤승열은 친한 사이로 지내다 지난 5월 즈음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결혼식은 내년 초에 올릴 예정이다.

윤승열은 1993년생으로 김영희보다 열 살 어리다. 그는 지난 2012년 한화 이글스에 입단해 선수 생활을 시작한후 지난해 은퇴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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