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 ‘거래절벽’ 본격화?… 8월 거래량 40% 급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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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날 주택 거래량이 급감한 것으로 조사됐다. 사진은 서울시내 한 아파트 밀집 지역. /사진=뉴시스 DB
6·17부동산대책, 7·10대책 등 정부의 잇따른 부동산 규제 여파로 지난달 전국 주택 매매량이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8월 주택 매매량은 8만5272건으로 전달 대비 39.7% 감소했다.

8월 주택 거래량을 지역별로 살펴보면 수도권은 4만3107건으로 전달 대비 43.1% 줄었다.

서울 거래량은 1만4459건으로 전달에 비해 45.8% 줄어 수도권 중에서도 감소세가 두드러졌다. 서울에서도 강북 거래량이 전달대비 47.6% 줄었고 강남 거래량은 43.9% 감소했다.

지방은 4만2165건으로 전달 대비 35.8% 줄었다. 부산이 6281건으로 전달 대비 절반(50.2%) 가량 감소했다.

주택 유형별로는 아파트가 5만9429건으로 전달보다 42.1% 줄었고 아파트 외 주택은 2만5843건으로 전달보다 33.4% 꺾였다.

이 같은 거래량 감소세는 수도권 전역을 규제지역으로 묶은 6·17대책과 다주택자에 대한 세제 강화를 골자로 하는 7·10 대책 여파로 주택 거래량이 급격히 줄어든 것으로 해석된다.
 

김창성 solrali@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에서 건설·부동산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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