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도서관 '책수레봉사단' 中 왕징 작은도서관에 도서 기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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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에서 5번째 이경자 베이징왕징작은도서관장, 6번째 김진곤 문화체육관광부 중국 북경문화원장.(국립중앙도서관 제공)© 뉴스1

(서울=뉴스1) 이기림 기자 = 국립중앙도서관은 지난 15일 사내 봉사단체 '책수레봉사단'이 주중한국문화원과 공동으로 중국 베이징 소재 한인 밀집지역인 왕징의 작은도서관에 도서 400여권을 기증했다고 21일 밝혔다.

왕징 작은도서관은 2014년 12월 개관해 왕징 지역 내 1000여명의 한인 회원들로 운영되고 있으며, 현재 약 1만여 권의 도서를 소장하고 있다.

복남선 책수레봉사단장은 "코로나19로 답답한 일상을 보내고 있는 중국의 교민들에게 책을 통해 고국의 문화를 향유하게 하고, 교민 자녀들의 한국어 교육에 도움을 주고자 도서를 보냈다"라며 "앞으로도 주중한국문화원과 협력해 교민들이 많이 거주하는 중국 주요 도시의 한인사회 작은도서관에 도서 기증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책수레봉사단은 2009년부터 사서들이 중심이 돼 운영하는 봉사단체로, 도서관 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작은 도서관을 대상으로 책 기증뿐만 아니라 소장자료를 체계적으로 정리해 도서관 이용자들이 원하는 책에 쉽게 접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는 봉사를 하고 있다. 이번 기증은 지난해 연변과학기술대학 작은도서관에 이어 두 번째 해외 기증이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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