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두기 효과 보나… 신규 확진 70명, 이틀 연속 두자리(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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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국내 신규 확진자가 70명 발생했다. 사진은 지난 6일 거리두기 2.5단계로 서울 명동거리가 한산한 모습이다. /사진=뉴시스
21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국내 신규 확진자가 70명 발생했다. 사진은 지난 6일 거리두기 2.5단계로 서울 명동거리가 한산한 모습이다. /사진=뉴시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국내 신규 확진자가 70명 발생했다. 지난 20일 82명보다 12명 감소했다.

21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70명 증가한 2만3045명을 기록했다. 이로써 일일 확진자는 이틀째 두자릿수를 유지했다. 

이는 지난달 30일부터 수도권에서 사회적 거리두기를 2.5단계로 강화한 결과가 본격적으로 드러나는 것으로 보인다. 다만 주말과 휴일 검사 건수가 줄어든 영향도 고려해야 한다는 평가다.

지난 20일과 21일 오전 12시 기준 하루 검사 건수는 각각 7539건, 4888건으로 평일인 17일(1만4473건)과 18일(1만2797건)보다 적었다.

지역발생 확진자 55명의 신고 지역은 ▲서울 21명 ▲경기 18명 ▲부산 8명 ▲대전 2명 ▲충북 2명 ▲경남 2명 ▲경북 1명 ▲인천 1명 등이다.

지역발생 확진자 중 수도권 확진자는 40명이다. 이는 지난 8월12일 13명 이후 40일 만의 최저치다.

신규 확진자 70명 중 해외유입 확진자는 15명이다. 국적은 내국인 4명, 외국인 11명이다. 지역사회에서 5명이 확인됐고 나머지 10명은 검역 단계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유입 국가는 ▲필리핀 4명 ▲인도 3명 ▲터키 3명 ▲일본 1명 ▲호주 1명 ▲인도네시아 1명 ▲러시아 1명 ▲키르기스스탄 1명 등이다.

누적 사망자는 전날보다 2명 늘어난 385명을 기록했다. 이에 따라 전체 치명률은 1.67%로 나타났다. 위중·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5명 감소한 141명을 나타냈다.

누적 의심 환자는 223만1589명이며 이 가운데 218만6008명이 음성 판정을 받고 격리 해제됐다. 검사를 진행 중인 사람은 2만2536명이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건강한 거리두기
 

강태연
강태연 taeyeon9813@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강태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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