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메페' 황희찬, 교체로 분데스리가 데뷔… 팀은 3-1 승리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RB 라이프치히 공격수 황희찬(25)이 지난 12일(한국시간) 독일 뉘른베르크의 막스 모르로크 슈타디온에서 열린 DFB 포칼 1라운드 FC 뉘른베르크와의 경기에서 3번째 골을 넣은 뒤 동료의 축하를 받고 있다. /사진=로이터
RB 라이프치히 공격수 황희찬(25)이 지난 12일(한국시간) 독일 뉘른베르크의 막스 모르로크 슈타디온에서 열린 DFB 포칼 1라운드 FC 뉘른베르크와의 경기에서 3번째 골을 넣은 뒤 동료의 축하를 받고 있다. /사진=로이터
‘음메페’ 황희찬(24)이 인상적인 독일 리그 데뷔전을 치렀다.

RB 라이프치히 공격수 황희찬은 지난 20일(이하 한국시간) 독일 작센주 레드불 아레나에서 열린 2020-21시즌 분데스리가 FSV 마인츠 05와의 홈 개막전에서 교체 출전으로 독일 리그 무대에 첫걸음을 내디뎠다.

앞서 황희찬은 지난 12일 독일 FA컵 대회인 DFB-포칼 FC 뉘른베르크와의 경기에서 이적 후 첫 골과 함께 1도움을 기록하며 풀타임을 소화했다.

황희찬은 이날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했다. 그는 팀이 3-1로 앞선 후반 24분 다니 올모를 대신해 그라운드에 투입되며 분데스리가 데뷔 무대를 치렀다. 경기 후반부에 투입돼 약 20여분을 뛰며 인상적인 모습을 보였지만 공격포인트를 올리는 데는 실패했다.

라이프치히는 에밀 포르스베리의 패널티킥 골과 유수프 포울센의 헤더, 아마두 하이다라의 쐐기골로 마인츠를 3-1로 꺾으며 리그 홈 개막전을 승리로 장식했다.

한편 마인츠 공격수 지동원(30)이 왼쪽 무릎 부상으로 이날 출전 명단에서 제외돼 분데스리가에서 활약하는 한국인 선수의 맞대결은 다음을 기약하게 됐다.

라이프치히는 오는 26일 독일 레버쿠젠의 베이 아레나에서 바이어 04 레버쿠젠과 리그 2차전을 갖는다.
 

이명환
이명환 my-hwan@mt.co.kr  | twitter facebook

안녕하세요. 머니S 이명환 기자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3158.24상승 10.8712:37 05/06
  • 코스닥 : 964.36하락 2.8412:37 05/06
  • 원달러 : 1125.60상승 312:37 05/06
  • 두바이유 : 68.96상승 0.0812:37 05/06
  • 금 : 67.76상승 3.3812:37 05/06
  • [머니S포토] 차로 줄인 세종로, 숲+사람 공존 보행로 재탄생
  • [머니S포토] 인사청문회 자리한 김부겸 국무총리 후보자
  • [머니S포토] 문재인정부 4주년 국정비전과 성과 컨퍼런스
  • [머니S포토] 김기현 권한대행 "장관 후보자들 비리 백화점 수준"
  • [머니S포토] 차로 줄인 세종로, 숲+사람 공존 보행로 재탄생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