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화일약품, '매각설' 돌며 시장서 강세… 10%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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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화일약품, '매각설' 돌며 시장서 강세… 10% 상승
화일약품이 강세다. 최근 대표가 변경된 화일약품은 매각설이 돌고 있다.

21일 현재 화일약품은 전일대비 1500원(10.83%) 오른 1만53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18일 화일약품 임시주주총회에서 박필준 공동대표이사 사임과 함께 조경숙 대표이사를 신규 선임한다고 결정했다.

조경숙 대표는 9월 29일 유상증자 납입 후 화일약품 2대주주로 올라서는 다이노나 대표이사다. 조경숙씨는 다이노나 뿐만 아니라 에스맥과 금호에이치티 대표이사이기도 하다.

이런 가운데 이날 다이노나가 화일약품의 경영권 인수에 300억원을 추가로 투입한다는 소식이 들려왔다. 200억원 규모의 자금수혈에 이어 두번째 투자다. 다이노나는 화일약품의 지분 약 19%를 확보하며 2대주주 지위를 공고히 한다. 조경숙 다이노나 대표이사는 화일약품 이사회에도 합류한다.
 

김정훈
김정훈 kjhnpce1@mt.co.kr  | twitter facebook

보고, 듣고, 묻고 기사로 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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