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뉴욕, 컬렉션 '배드 걸스' 공개… "당당한 여성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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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에서 론칭한 하이앤드 브랜드 채뉴욕(CHAEnewyork)이 '배드 걸스(BAD GIRLS)' 컬렉션을 9월 21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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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뉴욕(CHAEnewyork)

'BAD GIRLS'를 주제로 탄생한 이번 컬렉션은 자기주장이 강하고 멋진 여성을 표현하기 위해 원색과 체인 디테일을 사용했다. 양가죽, 벨벳, 레오퍼드 에코퍼 등을 메인 원단으로 사용했고, 플리츠 맞주름과 플레어를 사용한 아워글라스 실루엣이 주를 이뤘다. 채뉴욕은 이번 컬렉션의 직설적인 의미, '나쁜 소녀들'이 아닌 독립적이고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는 어디서나 당당한 여성의 모습을 담고자 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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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뉴욕(CHAEnewyork)

배드 걸스 컬렉션의 메인 의상인 플래드 체크 테일러드 재킷은 남성복에서 영감을 받아 직선적인 어깨가 돋보이게 만들었다. 오픈돼 있는 소매는 체인을 이용해 포인트를 더했고, 랩 스커트로 제작된 하의는 화려한 체인 디테일이 돋보인다. 비비드하고 볼드한 원색이 믹스매치된 체크 패턴에 금사가 블랜딩된 원단을 사용해 어느 각도에서나 은은하게 빛나 고급스러움도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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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뉴욕(CHAEnewyork)

채뉴욕의 아이덴티티를 살린 화려한 레드 컬러의 재킷은 각진 어깨가 특징이며, 양가죽 소재로 제작돼 부드러운 착용감을 느낄 수 있다. 스트라이프 원단의 셔츠 드레스는 드롭 숄더로 만들어져 오버 사이즈 느낌을 주며 와일드함과 여성스러운 실루엣이 공존한다.


실크 벨벳 소재의 플리츠가 돋보이는 트렌치코트는 어깨에 패드를 더하고, 넓고 큰 테일러드 카라를 사용해 강렬한 느낌을 준다. 허리 벨트가 있어 허리 라인을 강조할 수 있으며, 착용시 자연스럽게 떨어지는 실루엣이 특징이다. 트렌치코트와 함께 착용된 셔츠 드레스는 실크가 혼합된 소재로 만들어져 은은하게 광택이 난다.


채뉴욕의 유채윤 대표는 "이번에 공개된 배드 걸스 컬렉션뿐 아니라 20FW 레디 투 웨어 공개도 준비하고 있다"며 "하반기 팝업 스토어와 트렌드 페어 참여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찾아가는 기회를 늘리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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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뉴욕(CHAEnewyork)

한편 이번 컬렉션을 포함한 채뉴욕의 제품들은 9월 18일부터 10월 4일까지 진행하는 압구정 갤러리아 백화점 채뉴욕 팝업스토어(명품관 WEST 3F)에서 만나볼 수 있다. 컬렉션 라인의 제품은 테일러링 서비스를 받을 수 있고, 일부 레디 투 웨어 제품은 할인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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