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해양 매각 반대 … 500일 넘은 ‘천막농성’

지난해 5월 8일 실사단 사내 진입 막기 위해 농성장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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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조선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이 열리고 있다./사진=서진일 기자
▲대우조선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이 열리고 있다./사진=서진일 기자
대우조선매각 저지투쟁을 벌이고 있는 거제범시민대책위가 500일이 넘도록 회사 정문 앞에서 천막농성을 이어가고 있다.

 

21일 천막농성장에서 기자회견을 가진 시민대책위는 대우조선매각은 정부와 현대재벌이 짜고 벌이는 희대의 사기놀음이라고 규정했다.

 

이들은 “노동자의 일자리를 빼앗아 수많은 실업을 양산하고 대우조선을 현대중공업의 하청공장으로 전락시켜 지역경제를 파탄지경으로 몰아갈 것”이라며 정부의 매각정책 철회를 촉구했다.

 

시민대책위 천막농성은 지난해 5월 8일 현대중공업과 산업은행의 대우조선 실사단의 사내 진입을 막기 위해 시작됐다. 거제지역 시민사회단체 회원들이 순번을 정해가며 농성장을 지키고 있다.

 

경남=서진일
경남=서진일 tyuop190@mt.co.kr  | twitter facebook

서진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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