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 신입생 효과 톡톡… 티아고 데뷔전서 '최다 패스' 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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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 미드필더 티아고 알칸타라가 데뷔전부터 인상적인 기록을 남겼다. /사진=로이터
리버풀 미드필더 티아고 알칸타라가 데뷔전부터 인상적인 기록을 남겼다. /사진=로이터
리버풀이 '신입생 효과'를 톡톡히 봤다. 새롭게 영입된 미드필더 티아고 알칸타라가 데뷔 경기부터 맹위를 떨쳤다.

리버풀은 21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열린 2020-2021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라운드 첼시와의 경기에서 2-0 승리를 거뒀다.

위르겐 클롭 리버풀 감독은 0-0으로 끝난 전반 막판 상대 수비수 안드레아스 크리스텐센이 퇴장당하자 후반 시작과 함께 공세에 나섰다. 중앙 미드필더 조던 헨더슨을 빼고 그 자리에 알칸타라를 교체 투입했다.

알칸타라는 리버풀 유니폼을 입고 처음 나선 프리미어리그 경기에서 맹위를 떨쳤다. 통계전문 매체 '옵타'에 따르면 알칸타라는 이날 경기에서 불과 45분을 뛰며 무려 75번의 패스를 성공시켰다. 이날 경기에서 첼시 선수들 중 알칸타라보다 많은 패스를 연결한 선수는 없었다. 이는 옵타가 지난 2003-2004시즌 데이터 수집을 시작한 이래 45분 이하 출전 선수가 기록한 역대 최다 패스 성공 수치기도 하다.

바이에른 뮌헨에서 뛰던 알칸타라는 이번 여름이적시장에서 2000만파운드(한화 약 300억원)의 이적료에 리버풀로 이적했다. 그는 데뷔 첫경기 만에 역대급 기록을 성공시키며 순탄한 팀 적응의 신호탄을 쐈다.
 

안경달
안경달 gunners92@mt.co.kr  | twitter facebook

안녕하세요 머니S 기자 안경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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