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하지원 "그동안 멀리 해왔던 악역, 이제 너무 하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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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하지원이 21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열린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라디오 방송에 참석하고 있다. 2020.9.21/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배우 하지원이 21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열린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라디오 방송에 참석하고 있다. 2020.9.21/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배우 하지원이 악역을 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21일 오후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영화'담보'의 주역 하지원 성동일 김희원이 출연했다.

하지원은 성동일 김희원이 있는 현장에서 무척 즐거웠다고. 그는 "두 분이 함께 있으면 '바퀴달린 집'이랑 똑같다. 현장에서 티격태격하는데 그거 보면서 나는 웃고 있다"라고 말했다.

성동일은 "김희원 하지원 두 사람이 있으면 분위기가 업된다"라며 "하지원씨는 맥락 없이도 늘 잘 웃는다. 김희원도 지금까지 표현을 별로 안 하고 살았던 사람이라 안 보이지 속으로는 밝다. 두 사람을 만나면 재미있다"라고 했다.

이에 하지원은 "원래 웃음이 많다"며 "예상치 않았던 반응이나 현상에 많이 웃는다"라며 또 웃음을 참지못 했다.

성동일은 "(하지원이) '바퀴달린 집'에 출연했을 때 김희원이 그러더라. 아무 것도 안 해도 빵빵 터질 거라고"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밝은 분위기의 하지원은 악역도 해보고 싶다고 했다. 그는 "악역을 너무 해보고 싶다"면서 "역할에 빠지면 무서울 때가 있어서 이 역할을 하면 힘들지 않을까 꺼린 부분도 있는데 지금은 조금 더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하고 싶고, 악역도 해보고 싶다"라고 말했다.

이에 김희원은 "악역을 정말 잘 할 것 같다. 반전이 있는 악역일 것 같다"고 기대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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