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등교 재개… 학생 확진자는 13명 추가(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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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왼쪽)이 21일 서울 강동구 한산초등학교 교문 앞에서 학생들의 등교를 맞이하고 있다. /사진=뉴스1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 여파로 등교를 중지했던 수도권 지역 학교들이 21일부터 등교를 재개했다. 지난 주말 학생 확진자는 13명 증가했다.

교육부에 따르면 21일 오전 10시 기준 등교수업을 중단한 학교는 123곳이다. 지난 18일의 7018곳보다 6895곳이나 줄었다. 서울 2000여개교, 인천 800여개교, 경기 4200여개교 등 7000여개교 등 수도권 지역의 학교들이 이날부터 등교수업을 재개하며 전면 원격수업을 실시하는 학교는 급감했다.

등교를 중지한 학교의 수가 세 자릿수로 떨어진 것은 지난달 21일 849곳의 학교가 등교를 중지한 이후 31일 만이다.

등교를 중단한 학교는 지역별로 ▲충남 61곳 ▲경북 경주 58곳 ▲경기 3곳 ▲대전 1곳 등이다.

학생 확진자 수는 지난 주말(18일~20일) 사이 13명 증가했다. 사흘 동안 ▲경기 3명 ▲서울 2명 ▲충남 2명 ▲경북 2명 ▲인천 1명 등 10명의 학생이 추가로 확진됐다. 지난 17일 이전 확진 판정을 받은 학생 3명이 주말 사이 뒤늦게 통계에 반영되며 학생 확진자는 13명 늘었다.

이로서 지난 5월20일 첫 등교수업을 시작한 이후 20일까지 확진된 학생은 549명, 교직원은 115명 등 총 664명으로 늘었다.

추가 확진자는 모두 기확진 판정을 받은 가족에게 감염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 내 학생 확진자의 관할 교육청별로 살펴보면 ▲강서양천교육지원청 1명 ▲동작관악교육지원청 1명 ▲강남서초교육지원청 1명 ▲강동송파교육지원청 등이다.
 

이명환 my-hwan@mt.co.kr  | twitter facebook

안녕하세요. 머니S 이명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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