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렴해진다더니…아이폰12 출고가 예측 보니 '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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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12' 시리즈가 내달 베일을 벗을 것으로 전망된다. 사진은 아이폰12 예상 렌더링 /사진=애플인사이더
'아이폰12' 시리즈가 내달 베일을 벗을 것으로 전망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지연된 탓이다. 애플은 이번 시리즈를 통해 5G(5세대이동통신)폰을 선보인다. 

21일 외신에 따르면 애플은 내달 13일 온라인 행사를 통해 아이폰12 시리즈를 선보일 예정이다. 다만 애플은 아직 구체적인 일정을 공개하지 않았다.

아이폰12 시리즈가 10월13일 공개된다면 국내 출시는 11월이 유력하다. 한국은 통상 1차 출시국이 아닌 2.5차 출시국가에 포함됐기 때문이다. 

애플은 올해 아이폰12 프로 2개 모델과 이보다 저렴한 아이폰12 2개 모델을 5G폰으로 출시할 전망이다.

아이폰12 시리즈는 올레드(OLED)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4개 모델로 출시된다. 아이폰12는 5.4인치(13.7㎝)와 6.1인치(15.5㎝), 아이폰12 프로는 6.1인치(15.5㎝)와 6.7인치(17㎝)다. 일반 모델은 후면 듀얼(2개) 카메라가 적용되며 프로는 3D 심도 카메라인 라이다가 추가된 트리플(3개) 카메라가 탑재된다.

아이폰12 시리즈 가격은 전작 아이폰11 시리즈 가격(아이폰11 기준 699달러)보다 50달러 오른 749달러(한화 87만원)에 시작할 것으로 보인다. 기기에 큰 변화는 없지만 5G 지원에 따른 것이다. 

아이폰12 가격은 당초 이전 모델과 같거나 더 저렴해질 것이으로 예측됐다. 팁스터 존 프로서는 아이폰12 가격이 649달러로 전작보다 저렴해질 것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올해 아이폰에는 기본 제공되는 충전기와 이어폰이 빠지면서다.

하지만 최근 제프 푸 GF 증권 애널리스트는 5.4인치 아이폰12 판매가격이 749달러부터 시작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5G 칩과 올레드 디스플레이 채택 등으로 인상이 불가피하다는 것이다. 

한편 애플은 통상 9월 미국 캘리포니아 쿠퍼티노 본사에서 미디어 초청 행사를 열고 아이폰 신작을 공개해왔다. 하지만 올해는 코로나19 여파로 신작 아이폰 발표를 몇주 늦추겠다고 언급한 바 있다.
 

강소현 kang4201@mt.co.kr  | twitter face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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