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日·英·EU 14개국 "코로나 백신 공평 배분 지지" 성명

코백스 퍼실리티(COVAX Facility) 우호그룹 공동성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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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배상은 기자 = 한국, 일본, 스위스, 영국, 유럽연합(EU), 캐나다, 싱가포르 등 14개국이 참여한 코백스 퍼실리티(COVAX Facility) 우호그룹이 21일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백신의 충분하고 공평한 배분을 지지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코백스 퍼실리티는 2021년 말까지 전 인구의 20%까지 백신 균등 공급 목표로 세계보건기구(WHO), 감염병혁신연합(CEPI)을 비롯한 국제기구를 중심으로 추진되고 있는 다국가 연합체로서 현재 발족을 위한 협의가 진행 중이다.

우호그룹은 코백스 퍼실리티의 구성과 운영을 촉진하기 위해 싱가포르, 스위스 주도로 형성된 유사입장 국가간 협의체다. 한국, 호주, 캐나다, 아이슬란드, 이스라엘, 일본, 사우디아라비아, 뉴질랜드, 노르웨이, 카타르, 싱가포르, 스위스, 아랍에미리트, 영국, EU 등이 참여하고 있다. 국제사회의 백신 배분을 위한 다자 협력과 연대의 정신을 강조하면서 공동 성명 발표 등을 통해 동참을 독려하고 있다.

정부는 지난 15일 국무회의에서 1단계로 국민의 60%에 해당하는 3000만명 분량 백신을 우선 확보하고, 이 중 20%인 약 1000만 명분을 코백스 퍼실리티 참여를 통해 확보한다는 내용의 코로나19 백신 도입방안을 논의했다.

이에 따라 우리 정부는 그간 코백스 퍼실리티 적극 참여 입장을 거듭 밝혀왔으며 우호그룹에 참여해 여타 국가들과 건설적 역할을 수행중이라고 외교부는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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