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덕강일·마곡에 국민임대주택 1009가구 공급… 임대료는?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SH공사가 고덕강일·마곡에 국민임대주택 1009가구를 공급한다. 사진은 마곡지구 9단지 조감도. /사진=SH공사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는 서울 고덕강일지구, 마곡지구에 국민임대주택 1009가구를 공급한다고 22일 밝혔다.

공급 물량은 강동구 고덕강일지구 8단지 318가구, 14단지 179가구, 마곡지구 9단지 512가구다.

SH공사는 신혼부부 및 자녀 만 6세 이하 한부모, 고령자, 장애인, 비정규직, 중소기업재직자, 노부모부양자 등 우선공급 대상자에게 총 667가구를 공급한다. 그 외에 주거약자에 143가구, 일반공급으로 199가구를 공급한다.

전용면적별 공급물량은 고덕강일지구 29㎡ 211가구, 39㎡ 274가구, 49㎡ 12가구다. 마곡지구의 경우 전용면적 49㎡ 512가구다.

일반공급 입주자격은 이날 기준 서울시에 거주하는 무주택세대 구성원이다. 가구당 도시근로자 월평균 소득의 70% 이하며 가구 총 자산은 2억8800만원 이하, 가구 보유 자동차 가액 2468만원 이하인 사람이면 신청할 수 있다.

50㎡ 미만 주택의 경우 경쟁시 가구당 월평균소득 50% 이하인 자를 우선 선정한다. 1순위 조건은 해당 자치구 및 연접구 거주 여부다.

우선공급 대상은 고령자, 장애인, 노부모 부양, 신혼부부 및 자녀 만 6세 이하 한부모 등 총 23개 분야의 해당 자격 대상자에게 공급한다.

국민임대주택 공급가격은 전용면적 29㎡의 경우 보증금 약 1600만~1900만원, 임대료 약 16만~19만원이다. 39㎡는 보증금 약 3200만~3600만원, 임대료 약 23만~25만원, 49㎡는 보증금 약 5000만~5300만원, 임대료 약 29만~31만원으로 책정됐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방문청약은 불가능하며 인터넷 및 모바일 청약을 다음달 12~23일까지 진행한다.

다만 고령자 및 장애인 등 인터넷 청약이 어려운 청약자를 위해 사전 주소접수 기간에 SH공사 콜센터를 통해 신청한 대상자에 한해 다음달 12~21일에 우편접수를 통해 선순위 인터넷청약접수를 대행할 예정이다.

후순위는 11월 2~6일 인터넷청약 접수만을 진행한다. 선순위 신청자 수가 공급세대의 300%를 초과할 경우 후순위 신청접수는 받지 않는다.

서류심사대상자 발표는 11월17일, 당첨자 발표는 내년 3월24일, 계약기간은 내년 4월 5~7일이다.
 

김창성 solrali@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에서 건설·부동산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2370.86상승 12.4518:01 10/21
  • 코스닥 : 830.67상승 6.0218:01 10/21
  • 원달러 : 1131.90하락 7.518:01 10/21
  • 두바이유 : 43.16상승 0.5418:01 10/21
  • 금 : 41.58하락 0.1918:01 10/21
  • image
  • image
  • image
  • image
  • image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