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PN "토론토 에이스는 류현진, 그가 없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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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블루제이스 투수 류현진(34)이 지난 20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시티즌스 뱅크 파크에서 열린 2020 메이저리그(MLB)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경기에서 역투하고 있다. /사진=로이터
토론토 블루제이스 투수 류현진(34)을 팀의 최우수선수(MVP)로 선정한 현지 매체의 보도가 나왔다.

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 ‘ESPN’은 22일(이하 한국시간) 2020 메이저리그(MLB) ‘파워랭킹’을 발표했다. ESPN은 매주 각 팀의 포스트시즌 진출 확률을 매겨 순위로 정리한 파워랭킹을 발표한다.

류현진의 소속팀 토론토는 MLB 전체 30팀 중 12위에 올랐다. 진출 확률은 98%로 지난 15일과 같았다. 토론토는 22일 현재 27승26패로 아메리칸리그(AL) 동부지구 3위에 올라있다.

매체는 토론토의 MVP로 류현진을 뽑았다. 이번 시즌 토론토에 대해 “(토론토는) 이번 시즌 개막 전 선발진 구성을 위해 많은 투자를 했다”고 되짚었다. 하지만 “류현진이 없었다면 팀은 엉망진창이었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그의 이번 시즌 활약에 대해서도 4승2패 3.00의 평균자책점과 함께 11번의 선발등판에서 8차례 2점 이하를 내줬다고 언급했다.

ESPN의 평가처럼 토론토가 이번 시즌을 앞두고 데려온 투수진은 신통치 못한 성적을 내고 있다. FA로 영입한 테너 로어크는 이번 시즌 2승2패 6.41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했다. 트레이드로 토론토 유니폼을 입은 체이스 앤더슨은 승리 없이 2패만을 거두며 7.45의 평균자책점으로 부진하다.

이번 MLB 포스트시즌은 양대리그(아메리칸리그·내셔널리그)의 각 지구별(동부·중부·서부) 상위 2개팀에게 진출권이 주어진다. 예년의 지구별 최상위팀에게만 진출권이 주어졌던 것과 비교해 확대된 가을야구를 치르는 것이다. 진출팀을 제외하고 리그별 승률이 높은 상위 2개팀에게 와일드카드로 진출권을 부여하는 것도 동일하다.

내야수 최지만의 탬파베이 레이스는 35승19패로 AL 동부지구 1위를 달리며 일찌감치 포스트시즌 진출을 확정지었다. ESPN의 파워랭킹에서도 선두 LA 다저스의 뒤를 이어 2위에 올랐다.

투수 김광현이 뛰고 있는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는 26승24패로 내셔널리그(NL) 중부지구 2위에 올라있다. 매체는 세인트루이스의 포스트시즌 진출 확률을 80.8%로 평가했다. 이는 파워랭킹에서 15위에 달하는 확률이다.
 

이명환 my-hwan@mt.co.kr  | twitter facebook

안녕하세요. 머니S 이명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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