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당 실격패’ 이겨냈다… 조코비치 로마 마스터스 우승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이탈리아 로마의 포로 이탈리코에서 열린 마스터스 1000 로마 오픈에서 우승한 노박 조코비치(34)가 22일(한국시간) 우승 트로피를 들어보이고 있다. /사진=로이터
세르비아의 테니스 스타 노박 조코비치(34)가 로마 마스터스 우승을 차지했다.

조코비치는 22일(이하 한국시간) 이탈리아 로마의 포로 이탈리코에서 열린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BNL 이탈리아 인터내셔널 단식 결승에서 승리하며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결승에서 아르헨티나의 디에고 슈와르츠만을 만난 조코비치는 2세트를 내리 가져오며 세트스코어 2-0(7-5 6-3)으로 승리했다.

조코비치는 1세트 초반 0-3까지 끌려갔지만 이후 안정적인 스트로크를 기반으로 경기를 풀어가며 1세트를 7-5로 가져갔다. 연이은 2세트도 6-3으로 따내며 우승컵의 주인공이 됐다.

이날 우승으로 조코비치는 마스터스 1000시리즈에서 36번째 우승 트로피를 안으며 최다 우승 신기록을 작성했다. 그는 35회 우승을 달성한 스페인의 라파엘 나달을 제치고 이 부문 단독 1위에 올랐다.

조코비치는 지난 2015년 이 대회에서 우승한 이후 5년만에 다시 우승을 맛봤다.

앞서 조코비치는 지난 7일 US오픈 16강전에서 신경질적으로 내리친 공이 선심의 목을 맞추며 규정에 따라 ‘황당 실격패’를 당했다. 이는 테니스 그랜드슬램 규칙 중 ‘코트 내에서 공으로 위협하거나 무모하게 치는 행위에 대해 징계할 수 있다’는 룰을 적용한 것이었다.

조코비치는 오는 27일 개막하는 메이저대회인 프랑스오픈에도 나선다.
 

이명환 my-hwan@mt.co.kr  | twitter facebook

안녕하세요. 머니S 이명환 기자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2358.41상승 11.6718:01 10/20
  • 코스닥 : 824.65상승 2.418:01 10/20
  • 원달러 : 1139.40하락 2.618:01 10/20
  • 두바이유 : 42.62하락 0.3118:01 10/20
  • 금 : 41.77하락 0.2418:01 10/20
  • image
  • image
  • image
  • image
  • image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