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신규 확진 21명… 산발적 집단감염 '여전'(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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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지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3일 연속 20명대를 유지하고 있으나 산발적인 집단 감염은 여전하다. 사진은 박유미 서울시 재난안전대책본부 방역통제관. /사진=뉴스1
서울 지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3일 연속 20명대를 유지하고 있으나 산발적인 집단 감염은 여전하다.

22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서울 지역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21명이다. 누적 확진자는 총 5016명으로, 933명이 현재 격리 중이며 4034명이 퇴원했다. 사망자는 1명 늘어 총 49명이다.

49번째 사망자는 70대 서울시 거주자로 기저질환이 있었으며, 지난달 8일 확진판정을 받고 격리치료 중이었다.

지난달 교회발 대규모 확산 이후 신규 확진자 수는 꾸준히 하락세를 보여 이날 최소를 기록했지만 산발적인 집단 감염이 곳곳에서 이어졌다. 이날 신규 확진자도 주로 기존의 산발적 집단 감염 경로에서 나왔다.

주요 경로를 보면 강남구 소재 금융회사 1명(총 2명), 관악구 소재 사우나 3명(총 12명), 서대문구 세브란스병원 2명(총 37명), 강남구 소재 대우디오빌플러스 1명(총 16명), 강남구 신도벤처타워 1명(총 15명), 양천구 양천경찰서 1명(총 3명), 동작구 요양시설 1명(총 10명), 강남구 통신 판매업 1명(총 8명), 관악구 지인모임 1명(총 10명), 해외접촉 관련 1명(총 409명) 등이다.

박유미 서울시 재난안전대책본부 방역통제관은 이날 온라인 정례브리핑에서 추석 연휴 기간 의료기관과 요양시설 병문안 자제를 요청했다.

박 방역통제관은 “의료기관과 요양시설은 입출입자 통계를 철저히 하고 종사자는 다중이용시설 방문과 모임 참석 등을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신혜 shinhye1@mt.co.kr  | twitter facebook

안녕하세요. 머니S 김신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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