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추석연휴 비상근무체계…방역·민생 종합대책 추진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서울 관악구보건소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사를 기다리고 있다. 2020.8.25/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서울=뉴스1) 허고운 기자 = 서울 관악구는 25일부터 10월 5일까지 추석 연휴기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과 민생 안정을 핵심으로 하는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구는 Δ코로나19 확산 예방 등 안전대책 Δ따뜻한 명절보내기 Δ물가 안정대책 Δ교통대책 Δ구민생활 불편 해소 Δ의료대책 Δ공직기강 확립 등 7대 분야 대책을 세웠다.

이를 위해 구청 1층에 '추석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전화상담실, 당직실을 지속 운영하고 교통, 청소, 의료, 안전 등 기능별 대책반을 구성해 비상근무체계를 유지할 예정이다.

구는 추석 전후 전통시장과 공공체육시설 등 다중이용시설에서 예방방역을 하고 24개조 174명으로 구성된 안심상권 자율방역단의 방역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기로 했다.

보건소는 연휴기간에도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선별진료소를 운영하며 코로나19 대응 안전관리를 강화한다.

보건소 4층 의약과에는 비상진료 안내센터를 운영하며 방문 가능한 당직의료기관과 휴일 지킴이 약국을 안내한다.

구는 연휴기간 대형 안전사고에 대비해서는 노후 공동주택 5개소, 아파트 공사장 3개소, 전추공사장 52개소, 도로시설물 92개소, 전통시장 15개소 등을 사전 점검·정비할 계획이다.

또한 주요 성수품의 수급안정과 건전한 유통질서 확립을 위해 물가대책상황실을 운영하고, 근로자 및 건설기계 임대사업자 임금 체불여부도 사전 조사한다.

연휴기간 주차난 해소를 위해서는 노상공영주차장 6개소 267면을 무료 개방한다. 인헌시장, 행운동 중부시장, 봉천 현대시장 주변 일부도로의 한시적 주정차도 허용해 전통시장 활성화를 돕는다.

주민들의 쓰레기 배출 불편을 줄이기 위해서는 연휴 시작 전 폐기물 일제 수거를 강화하고 연휴 동안 청소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할 예정이다. 10월 2일과 4일 쓰레기 배출이 가능하며 동 주민센터에서는 자율적인 대청소를 실시할 계획이다.

박준희 구청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상황이지만 내 가족과 이웃의 안전을 위해 가급적 고향과 친지 방문을 자제해 달라"며 "연휴기간 구민의 불편이 없도록 현장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0%
  • 0%
  • 코스피 : 2267.15하락 59.5218:03 10/30
  • 코스닥 : 792.65하락 21.2818:03 10/30
  • 원달러 : 1135.10상승 3.718:03 10/30
  • 두바이유 : 37.94하락 0.3218:03 10/30
  • 금 : 37.18하락 1.0818:03 10/30
  • image
  • image
  • image
  • image
  • image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