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 거부하면 무조건’… 경기도, 사랑제일교회·광복절 집회 관련자 고발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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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보수단체와 기독교단체 등이 지난달 15일 광복절을 맞아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대규모 집회를 갖고 있다. /사진=뉴스1
경기도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단검사를 거부한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신도 등을 2차 고발했다.

22일 경기도 등에 따르면 도는 이날 오후 2시 경기북부지방경찰청에 진단검사 거부자 7명을 감염병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고발했다. 앞서 지난 21일에는 경기남부지방경찰청에 같은 혐의로 7명에 대한 고발장을 제출하기도 했다.

이들 14명은 모두 사랑제일교회 신도거나 지난달 15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대규모 도심집회에 참석한 이들이다. 해당 교회 신도와 집회 참석자들은 코로나19 집단 감염 확산 우려에 따라 당국으로부터 진단검사를 받을 것을 통보받았다. 하지만 이번에 고발당한 이들은 모두 이같은 진단검사 권고를 거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세부적으로는 지난달 7일 이후 사랑제일교회에서 예배나 소모임 혹은 기타 행사에 참석한 경기도민이 12명, 도심집회에 참석하거나 단순방문한 이들이 2명이다.

경기도는 지난 3일에도 코로나19 진단검사를 거부한 사랑제일교회 집회자 중 도 내 거주자 20명을 1차로 고발한 바 있다. 경기도는 추후에도 진단검사를 받지 않거나 거부한 이들에 대해 고발을 이어갈 방침이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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