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이나, 이근 대위와 인증샷… "인성문제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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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사가 김이나가 이근 대위와 인증샷을 남겼다. /사진=김이나 인스타그램

작사가 김이나가 이근 대위와 인증샷을 남겼다. 22일 김이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짜사나이' 2주행 한 저로선 너무도 반가웠던 만남"이라며 "'톡이나 할까'에서 이근 대위와 톡을 나눈다"고 말했다.

이어 '인성문제 없음', '머리부터 발끝까지'라는 해시태그를 올렸다. "인성문제 있어?"는 유튜브 피지컬 갤러리에서 제작한 웹콘텐츠 '가짜사나이'에서 이근 대위의 유행어다.

이날 카카오TV ‘톡이나 할까?’ 4회에는 이근 대위가 출연해 미국 사관학교 시절, 인종차별, 인생관, 나이, 방송 출연 계획, 이상형, 미국 군 생활과 한국 군 생활 차이 등 여러 이야기들을 함께 나눴다.

‘가짜사나이’에서 보여준 무서운 모습과는 달리 이근 대위는 ‘톡이날 할까?’에 여러 귀여운 이모티콘을 많이 사용해 귀여운 면모까지 보여줬다. 그는 팬이라는 김이나에게 “좋은 자리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분위기 정말 좋네요”라고 적으며 하트 이모티콘을 보내는가 하면 메신저에 혀 짧은 소리 “헤”를 적어 애교를 보여줬다.

‘톡이나 할까?’에서 이근 대위는 미국 대학교 시절 이야기를 하면서 미국 사관학교 시절 사진을 대거 방출했다. 사진 속에는 이근 대위가 학교 전통에 따라 후배들을 혼내고 있는 모습과 사관학교 교복을 입으며 악수를 하는 모습 등 다양한 사진들이 있었다. 또 사관학교 지환식에서 어머니와 함께 찍은 사진도 공개하고 지환식 때 받은 반지 사진도 공개했다.

김이나는 이근 대위에게 UDT(수중폭파대,미국 해군/해군특수전전단,대한민국 해군)이면 에이스 중에 에이스이지 않냐고 물었다. 이에 그는 “전 UDT/SEAL 요원이면 누구나 다 에이스라고 생각합니다”고 전했다.

이어 ”솔직히 UDT 중에서도 내가 이건 좀 최고다 하는 게 있나요?”라고 묻는 질문에 이근 대위는 “음...전술면에서 제가 많이 안다고 생각해요. 미국 Navy SEAL 훈련도 받고 왔기 때문에”라고 말하며 겸손함까지 보였다.

그는 미국 Navy SEAL 훈련 당시 사진도 보여주면서 “네이비실(미국 해군 특전단) 되려면 여러 단계를 거쳐야 하는데 BUDS(기초 수중파괴/특전요원 훈련) 선발과정 그리고 SQT자격 훈련(실 자격검정 과정) 받아야 합니다. 약 2년 정도 걸립니다”며 당시 강도 높은 훈련들에 대해 말했다. 그리고 연합훈련 중 찍은 대원들 사진도 올리면서 “항상 긴장하고 계획 잘 수립하고 훈련을 실직전으로 임무수행합니다”고 적어 훈련 위험성에 대해 전했다.

이근 대위는 자신이 생각하는 인생관에 대해서도 밝혔다. 그는 “인생 뭐 있나요?”고 말하며 “세상에 두려운 게 없다”고 말했다. 죽음도 두렵지 않냐는 김이나 질문에 이근 대위는 “언젠간 우리 다 죽게 돼있어요. 어차피 우리 다 죽을 거면 하나밖에 없는 인생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살고 의미 있는 인생 보내고 가면 돼요”라고 언급했다.
 

김유림 cocory0989@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라이브콘텐츠팀 김유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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