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소상공인 2차 대출 시작… 어디서 얼마나 받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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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로구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서울중부센터에서 한 관계자가 한 소상공인에게 신용등급별 코로나19 대출신청 기관 안내문으로 설명하고 있다./사진=뉴시스
오늘(23일)부터 소상공인을 위한 2차 금융지원 프로그램을 신청할 수 있다. 2차 금융지원 프로그램 한도는 기존 1000만원에서 2000만원으로 늘어난다.

23일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은행권은 소상공인 '2차 금융지원 프로그램' 한도를 기존 1000만원에서 2000만원으로 올려서 적용한다.

지난 5월부터 진행된 소상공인 2차 금융지원 프로그램 지원 규모는 총 10조원이며 22일 기준 잔여 한도는 9조4000억원이다. KB국민·신한·우리·하나·NH농협·IBK기업·부산·대구·광주·전북·경남·제주은행 등 총 12개 은행이 취급한다. 대출 금리는 연 2~4%대 수준이며 만기는 5년(2년 거치, 3년 분할상환)이다.

지원 대상은 소상공인이다. ▲시중은행 이차보전 대출 ▲기업은행 초저금리 대출 ▲소진공 경영안정자금 ▲소진공 이관물량 처리 이차보전대출 등 소상공인 1차 금융지원을 받았어도 3000만원(취급액 기준) 이하로 받았다면 중복 신청할 수 있다.

예컨대 1차 프로그램을 4000만원 신청해서 지원받은 뒤, 1000만원을 상환해 현재 대출 잔액이 3000만원인 경우에는 2차 프로그램에 추가로 신청할 수 없다.

2차 프로그램을 신청한 이후 1차 신청을 신청해도 된다. 현재 접수가 가능한 1차 프로그램(타 프로그램은 재원 소진)은 시중은행 이차보전대출이며, 개인 신용등급이 1~3등급인 경우 별도의 담보 없이 연 1.5%의 금리로 최대 3000만원까지 대출받을 수 있다.
 

이남의 namy85@mt.co.kr  | twitter facebook

안녕하세요. 머니S 금융팀 이남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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