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통 트였다"… 기아 소하리 공장 내일부터 정상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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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해 가동을 중단했던 기아자동차 광명 소하리 공장이 23일부터 전면 정상 가동된다. /사진=뉴스1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해 가동이 중단됐던 기아자동차 광명 소하리 공장이 23일부터 전면 정상 가동된다. 지난 16일 처음으로 확진자가 발생해 가동을 중단한 지 7일 만이다.


기아차는 22일 확진자와 밀접 접촉해 진단 검사를 받은 소하리 공장 2공장 직원들이 전원 음성 판정이 나와 오는 23일부터 2공장을 재가동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22일 1공장은 직원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아 가동을 재개했다.

지난 16일 소하리 2공장 생산라인 직원 1명이 동료 직원의 조문을 다녀온 뒤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2공장 가동을 중단했다. 이어 17일 추가로 확진자가 나오면서 소하리 1공장과 엔진공장 가동도 멈췄다.

지난 19일까지 소하리 공장에서 모두 11명의 코로나19확진자가 나왔으며 이후 확진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6000여명이 근무하는 소하리 공장은 연간 32만대를 생산한다. 1공장은 스팅어, K9, 카니발 등의 국내 인기 모델들을 생산하고 2공장은 수출 차종을 주로 생산하고 있다.

공장 가동 중단에 따른 생산 차질은 크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코로나19에 확진자 발생으로 공장 가동이 전면 중단되면서 공급 차질을 빚는게 아니냐는 우려가 존재했다. 이에 기아차 관계자는 "공장 가동 중단 기간이 길지 않아 생산 차질은 크게 발생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나은수 eeeee0311@mt.co.kr  | twitter facebook

안녕하세요. 머니S 기자 나은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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