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호영 원내대표, 청량리시장 화재 위로 방문…소방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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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2일 오후 서울 청량리 청과물시장을 방문해 화재현장을 살펴보고 있다. 2020.9.22/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서울=뉴스1) 유경선 기자 = 국민의힘 원내지도부는 지난 21일 새벽 화재 피해를 입은 서울 동대문구 제기동 청량리 청과물 시장을 22일 방문해 현장을 둘러보고 상인들을 위로했다.

주호영 원내대표와 김성원 원내수석부대표, 국민의힘 중앙재해대책위원장 등은 이날 오후 시장에서 상인들의 피해 내역을 듣고 현장의 소방안전등급을 점검했다.

김 원내수석부대표는 페이스북을 통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로 인한 어려움을 묵묵히 견뎌오면서 대목인 추석 연휴만 바라봤을 상인분들께 위로의 말을 전했다"고 전했다.

이어 "조속한 현장 수습과 함께 추가 피해가 없게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며 "국민의힘은 정기국회에서 매년 반복되는 화재 참사를 원천봉쇄하기 위해 소방청이 직접 관리하는 소방안전등급 E등급뿐 아니라 나머지 등급의 전통시장에 대해서도 화재 안전컨설팅 등 특단의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청량리 청과물 시장에는 지난 21일 오전 4시32분쯤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20여개 점포가 소실됐다. 이 화재로 과일상자 수천 개가 불에 타는 등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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