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배터리데이 기대감 하락에 장중 5%대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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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전기차업체 테슬라. © AFP=뉴스1

(서울=뉴스1) 한상희 기자 = 미국 전기차업체 테슬라 배터리데이에 대한 기대감이 떨어지면서 테슬라의 주가는 22일(현지시간) 5% 넘게 급락하고 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이날 오후 12시56분 현재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테슬라의 주가는 전날보다 5.6% 내린 424.26달러를 기록 중이다.

앞서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는 트위터에 "우리가 발표할 내용은 배터리를 2022년까지 대량 생산한다는 내용은 아니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 4시30분(한국 시간 23일 새벽 5시30분)으로 예정된 행사에서 업계의 판도를 바꿀만한 내용이 나올 것이란 추측이 나오자 기대감을 낮춘 것이다.

머스크 CEO는 지난 4월 배터리데이에 대해 "테슬라 역사상 가장 설레는 날"이라고 밝혀 투자자들의 기대감이 한껏 고조된 상황이었다.

테슬라는 이날 행사에서 배터리 저장량을 개선해 차량 주행 거리를 대폭 늘리고, 단가는 낮춘 배터리를 공개할 것으로 전망된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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