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콜라 CFO, GM-보쉬 제휴 지속 강조…장중 주가 3% 반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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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매도 투자업체 한덴버그리서치가 사기의혹을 제기한 전기트럭 니콜라원 관련 영상© 출처=니콜라 유튜브채널

(서울=뉴스1) 신기림 기자 = 전기트럭메이커 니콜라가 창업자 트레버 밀톤 회장의 사임에도 제너럴모터스(GM)를 비롯한 자동차 제휴기업들의 지원을 계속해서 받고 있다고 강조했다.

킴 브래디 니콜라 최고재무책임자(CFO)는 22일(현지시간) 에버스코어ISI가 주최한 화상 컨퍼런스에서 투자자들에게 이 같이 밝혔다.

브래디 CFO는 "우리 파트너들이 실행한 실사(due diligence)를 매우 확신하며 제휴사들도 100% 우리를 지지한다"고 말했다. 밀톤의 사임에도 니콜라의 대표적 제휴사인 GM과 독일 보쉬는 니콜라와의 제휴관계를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브래디 CFO는 보쉬와 GM이 니콜라 실사를 "믿기 힘들 정도로 철저하게(incredibly thorough)" 진행했고 보쉬는 심지어 니콜라를 평가하기 위해 "엔지니어 군대(army of engineers)"를 보냈었다고 말했다. 그는 "투자자들이 미래, 우리가 일군 것, 그리고 우리가 일궈낼 것에 진짜 집중하기를 권고한다"고 덧붙였다.

밀톤 사임으로 전날 19% 폭락했던 니콜라는 이날 장중 5%까지 올랐다가 오후 3시 38분 현재 상승폭이 2.6%로 줄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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