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TV] '청춘기록' 박보검x박소담, 두 사람 결말은?…불안한 독백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tvN '청춘기록' © 뉴스1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청춘기록' 박보검이 불안한 결말을 암시했다.

지난 22일 오후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청춘기록'(극본 하명희/연출 안길호)에서는 설레는 연애의 시작을 알린 사혜준(박보검 분), 안정하(박소담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사혜준은 빗속에서 갑작스럽게 안정하에게 고백했고, 안정하는 우선 비를 피하고자 사혜준을 집으로 초대했다. 안정하는 고백에 대한 답을 미루며 자신의 이야기를 천천히 알려주겠다고 유쾌한 분위기를 이끌었다. 이에 사혜준은 "내 고백에 대한 대답이라고 생각하면 돼?"라며 안정하를 당황하게 했다.

안정하는 놀라 방으로 들어가 문을 닫고 "지금 좋잖아? 새로운 관계를 만드는 건 아니라고 봐. 안정하 너 넘어가면 안 돼"라고 말하며 사혜준과 새로운 관계를 만들지 않겠다고 스스로 다짐했다. 그러나 안정하는 사혜준의 직진에 무너졌다.

안정하는 사혜준에게 "우린 어떻게 되는 거야?"라고 물었고, 이에 사혜준은 "네가 천천히 알아가자고 했잖아. 돌려 말한 거절 아니야?"라고 되물었다. 이에 안정하가 "아니야. 나도 좋아는 해"라고 답하자 사혜준은 "좋아해 다음에는 뭐 하는 거야?"라고 물었다. 모르겠다는 안정하에게 사혜준은 "연애"라고 대답하며 안정하를 흔들었다. 안정하는 '졌다'라고 생각하며 사혜준을 바라봤고, 두 사람은 연애를 시작했다.

이후 사혜준은 집으로 돌아가며 독백했다. 사혜준은 '이날 정하는 내 뒷모습이 사라질 때까지 서 있었을까? 뒤돌아보고 싶었지만 뒤돌아보지 않았다. 뒤돌아 눈 맞춰야 했었다. 우리 시작을 좀 더 깊게 담아뒀어야 했다. 그땐 우리가 이렇게까지 될 줄 몰랐다'고 생각하며 불안한 결말을 암시했다.

더불어 안정하와 사혜준의 관계를 알게 된 원해효(변우석 분)가 알 수 없는 감정에 사로잡힌 모습이 그려졌다. 원해효는 사혜준을 향해 달려가는 안정하의 뒷모습에 '그댄 사랑과 우정 둘 중에 당연히 우정을 선택했다. 지금은 다른 선택을 하고 싶다. 아직 기회는 있다'라고 생각하며 긴장감을 더했다.

한편, tvN 월화드라마 '청춘기록'은 현실의 벽에 절망하지 않고 스스로 꿈과 사랑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청춘들의 성장 기록을 그린 드라마로 매주 월, 화 오후 9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0%
  • 0%
  • 코스피 : 2267.15하락 59.5218:03 10/30
  • 코스닥 : 792.65하락 21.2818:03 10/30
  • 원달러 : 1135.10상승 3.718:03 10/30
  • 두바이유 : 37.94하락 0.3218:03 10/30
  • 금 : 37.18하락 1.0818:03 10/30
  • image
  • image
  • image
  • image
  • image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