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감염원 3곳 발생… 어린이집·교회에서 집단감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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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서구의 어린이집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했다./사진=뉴스1 이동해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집단감염지가 무더기로 등장했다. 

24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12시 기준 신규 집단감염원지는 총 3곳이다. 구체적으로 서울 강서구 발산대우주어린이집 , 영등포구 LG트윈타워, 인천 계양구 생명길교회 등이다.

먼저 발산대우주어린이집에서는 지난 22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8명이 무더기로 확진됐다. 구체적으로 교사 3명(지표 환자 포함), 원생 2명, 가족 및 지인 8명 등이다. 이로써 누적 확진자는 13명이 됐다.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는 지난 21일 첫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접촉자 조사에서 직원 4명이 추가로 확진되면서 누적 확진자는 5명이다.

생명길교회에서는 접촉자 조사 과정에서 6명(교인 6명, 가족 1명이 확진됐다. 누적 확진자는 7명까지 늘었다. 방역당국은 교인 350명을 상대로 전수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기존 감염원 추가 확진 지속


서울 서대문구 세브란스병원 관련 확산세도 이어졌다. 세브란스병원 관련 추가 확진자는 8명이다. 기존 세브란스 병원 접촉자 2명과 포천 소망공동체 요양원 6명으로 구분된다. 누적 확진자는 58명이 됐다.

세브란스병원 확산세는 고양시 일가족과 요양원까지 확산되며 3차 전파까지 이뤄졌다. 방역당국은 세브란스병원에서 감염된 확진자가 직장에서 동료에게 전파시킨 후 요양원 입소자에 전파한 것으로 추정했다.

강남구 대우디오빌플러스 관련 확진자도 2명 증가한 43명으로 나타났다. 관악구 삼모스포렉스 사우나에서도 4명의 확진자가 늘어 총 20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경기 고양시 정신요양시설(박애원)에서는 자가격리 중이던 10명이 양성 판정을 받으면서 누적 확진자는 총 39명이다.

경북 포항 세명기독병원에서는 환자 3명이 추가로 확진돼 12명의 확진자가 누적됐다. 부산 연제구 건강용품설명회에서는 확진자가 1명이 추가됐다. 누적 확진자는 총 18명이다. 부산 북구 식당에서는 3명이 확진자가 증가해 16명이 누적 확진됐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건강한 거리두기
 

지용준 jyjun@mt.co.kr  | twitter facebook

산업2팀 지용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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