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CK] NHN한국사이버결제, 비대면 소비 확산 수혜…목표주가 8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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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증권은 NHN한국사이버결제에 대해 비대면 소비의 확산 등을 이유로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8만원을 제시했다. 사진은 2015년 7월 NHN엔터테인먼트가 간편결제 서비스 '페이코(PAYCO)'를 선보이고 있는 모습이다. /사진=뉴스1
신영증권은 NHN한국사이버결제에 대해 비대면 소비의 확산 등을 이유로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8만원을 제시했다. 사진은 2015년 7월 NHN엔터테인먼트가 간편결제 서비스 '페이코(PAYCO)'를 선보이고 있는 모습이다. /사진=뉴스1
신영증권은 24일 NHN한국사이버결제에 대해 비대면 소비의 확산에 따라 성장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하고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8만원을 제시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확산세에 따라 비대면 소비가 확산 가속화됐다. 지난 14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상반기 전자지급서비스 이용 현황’에 의하면 올해 1~6월 카드 기반의 간편결제 서비스 이용액(일평균)은 2139억원으로 지난해 하반기 대비 12.1% 증가한 수치다. 카카오페이와 토스 등 상반기 간편송금 서비스 이용액은 지난해 하반기보다 20.3% 늘어난 3226억원으로 드러났다. 이용건수도 5% 오른 291만건으로 나타났다. 

윤을정 신영증권 연구원은 “NHN한국사이버결제는 페이코 오더, 배달 앱, 숙박 앱 등 다양한 O2O(Online to Offline) 서비스와 연계를 하고 있다”며 “NHN페이코의 금융 생태계를 기반으로 페이코 오더-캠퍼스존-모바일 식권까지 새로운 방식의 O2O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성장 가능성이 높게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O2O서비스는 간편결제나 스마트 오더 등을 포함한다.

전자지급결제대행서비스(PG) 사업은 온라인 쇼핑몰 등 가맹점과 은행, 카드회사 간 전자결제 정보를 연결하는 서비스를 의미한다. 상반기 PG 이용액과 건수는 각 6769억원, 1782만건으로 직전 분기보다 15.3%, 32% 증가한 수치다. 이는 식품과 생활용품, 음식 배달 등 온라인 결제를 주로 대행하는 업체 중심으로 실적이 급증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NHN한국사이버결제는 지난해 6월 애플 앱스토어의 Master PG로 선정돼 애플의 앱 결제 매출과함께 성장세를 지속하고 있다. 이외에도 테슬라 등 해외 사업자를 고객사로 확보하고 있어 이를 합산할 시 국내 온라인 결제 시장 점유율 1위를 확보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윤 연구원은 “게임 등 모바일 앱 내 결제는 반드시 각 마켓의 정해진 결제 빌드를 통해 이뤄지게 돼있다. 그 과정에서 PG 수수료가 발생하기 때문에 성장 흐름이 이어진다”며 “실제로 지난해 기준 국내 전체 모바일 앱 결제액 중에서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발생한 결제액 비중이 약 24% 수준에 달한다”고 설명했다.


 

서지민
서지민 jerry0206@mt.co.kr

안녕하세요 머니S 기자 서지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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