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CK] 현대차, 친환경 모빌리티 선도기업 '나야 나'… 목표가 25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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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의 전기차 전용 브랜드인 ‘아이오닉’의 제품 라인업 렌더링 이미지./사진=현대차
흥국증권은 현대차에 대해 견고한 펀더멘털과 차세대 모빌리티 업체로서의 가치가 부각돼 주가가 상승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25만원을 제시했다.

25일 김귀연 흥국증권 연구원은 "현대차는 자동차·화학·정유 사이클 이후 10여년 만에 제네시스와 SUV를 중심으로 신차 사이클을 맞이했다"며 "특히 주요 신차 출시가 국내와 미국을 중심으로 예정돼 있어 경쟁사 대비 지역 수혜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어 "미국은 11월 대선을 앞두고 경기 부양 필요성이 커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타 선진국 대비 빠른 회복세가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최근 테슬라와 니콜라가 주도하고 있는 친환경 모빌리티에 대한 기대감도 현대차 주가에 긍정적으로 작용하고 있다.

김 연구원은 "현대차는 전기차를 중심으로 한 차세대 모빌리티 프로바이더의 경쟁력이 부각될 것으로 예상한다"며 "현대차는 2025년까지 자율주행과 미래 모빌리티 등 미래사업 역량 확보에 20조원을 투자할 예정이다"고 설명했다.

흥국증권은 현대차의 전기차와 수소차, 모빌리티 서비스 사업 가치를 사업별평가가치합산(SOTP)으로 산출했을 경우 현대차 주가는 37~49만원 수준까지 산출된다고 평가했다. 김 연구원은 "현대차의 2025 전략에서 언급한 전기차 보급 목표의 20%만 달성 가능하다고 했을 경우에도 현대차의 친환경차 사업부 기업가치는 6조원 수준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윤경진 youn1@mt.co.kr  | twitter facebook

시장 앞에서 항상 겸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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