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실종 공무원 피살 후 약 40분간 '불빛' 관측

"시신 찾기 위해 수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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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욱 국방부 장관이 2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연평도 인근 실종 공무원 북한 피격 사건 관련 긴급현안보고를 위해 열린 국방위 전체회의에 출석해 의원들 질의에 답하고 있다. 2020.9.24/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서울=뉴스1) 이호승 기자,유경선 기자,정윤미 기자 = 서욱 국방부 장관은 24일 북한군에 살해당한 어업지도 공무원의 시신이 훼손되는 것으로 추정되는 불빛을 약 40분간 관측했다고 밝혔다.

서 장관은 이날 긴급현안보고를 위해 열린 국회 국방위 전체회의에 출석해 "시신을 훼손하는 불빛은 야간 감시장비에 몇 분 정도 보였는가"라는 김병주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질문에 "한 40분 정도 보였다"고 답했다.

서 장관은 김 의원이 "해상에서 휘발유 등을 뿌리고 태웠을 텐데, 해상이기 때문에 완전히 시신이 훼손되지는 않았을 것이다. 시신이 바다에 떠다닐 확률이 높은 것 같다"고 하자 "그럴 개연성이 있다고 본다"고 말했다.

서 장관은 시신을 찾아 유족에게 돌려주도록 노력해달라는 김 의원의 지적에 "경비작전 세력들에게 임무를 부여해서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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