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에서도…KT 선수단, 브룩스 위한 릴레이 응원 동참 '#WWMB36'

주장 유한준 "모두 함께해 마음 전하고파"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KT 선수단이 24일 경기에 앞서 애런 브룩스를 위한 릴레이 메시지를 전했다. (KT 위즈 제공)© 뉴스1

(수원=뉴스1) 황석조 기자 = KT 위즈 선수단이 애런 브룩스(KIA)를 위한 릴레이 응원에 동참했다.

KT 선수단은 24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리는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전을 앞두고 주장 유한준을 비롯한 선수단이 '#WWMB36'라고 적힌 피켓을 들었다.

이는 KIA 주장 양현종이 제안한 릴레이 응원에 동참한 것으로 최근 가족의 교통사고로 급히 미국으로 출국한 애런 브룩스와 그의 가족을 향한 응원의 메시지를 담았다.

앞서 양현종은 자신의 SNS에 브룩스 등번호 36과 아내 휘트니(Whitney), 아들 웨스틴(Westin) 그리고 딸 먼로(Monroe)의 이름을 합쳐 '#WWMB36'가 쓰여진 피켓을 들고 해시태그를 남겼다.

반응은 뜨거웠다. 이는 온라인상으로 빠르게 퍼져나갔고 야구계 인사 및 팬들이 동참하고 있다.

이에 KT 선수들도 동료 브룩스를 위한 뜻깊은 이벤트에 동참하기로 했다.

KT 구단 설명에 따르면 당초 주장 유한준만 대표로 피켓을 들려 했으나 유한준이 "오늘 라인업에 있는 선수 모두가 함께하는 것이 더 마음이 전해질 듯 하다"고 의견을 전해 선발 선수들이 다 참여하는 형태로 바뀌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0%
  • 0%
  • 코스피 : 2327.59하락 3.2512:27 10/28
  • 코스닥 : 794.74상승 11.0112:27 10/28
  • 원달러 : 1128.80상승 3.312:27 10/28
  • 두바이유 : 41.61상승 0.812:27 10/28
  • 금 : 39.90상승 0.0612:27 10/28
  • image
  • image
  • image
  • image
  • image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