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C, 컵대회 4강행 막차, SK와 맞대결…오리온·KCC 매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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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C 윌리엄스가 라렌을 제치고 슛을 쏘고 있다. (KBL 제공)© 뉴스1

(서울=뉴스1) 황석조 기자 = 프로농구 안양 KGC가 컵대회 4강행 막차를 탔다.

KGC는 군산 월명체육관에서 열린 '2020 MG새마을금고 KBL컵' 조별리그 A조 창원 LG전에서 89-83으로 이겼다.

앞서 울산 현대모비스를 꺾은 KGC는 2승으로 A조 1위를 확정, 4강에 진출했다.

반면 새 사령탑 조성원 감독이 지휘한 LG는 1승1패로 대회를 마쳤다.

이로써 이번 대회 4강전은 오는 26일 KGC-SK, 오리온-KCC 경기로 펼쳐지게 됐다.

1쿼터를 25-26으로 뒤진 KGC는 2쿼터에서 47-42로 역전한 뒤 3쿼터에서도 72-62로 리드했다. 그리고 4쿼터도 흐름을 이어가며 6점차 승리를 지켰다.

KGC는 새 외국인 선수 라타비우스 윌리엄스가 20점 13리바운드로 맹활약했고 변준형도 3점슛 3개 포함 18득점으로 펄펄 날았다. 이재도는 15득점으로 공격에 힘을 보탰다.

한편, C조에서는 부산 KT가 상무를 110-94로 제압했다. C조에서는 이미 오리온이 2승으로 4강행을 확정한 가운데 KT가 1승1패, 상무가 2패로 대회를 마감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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