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스센스' 이상우, 글로벌 이색 운동 속 가짜 찾기 실패(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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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식스센스' © 뉴스1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이상우가 '식스센스'에 출격했다.

24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식스센스'에서는 식스맨 배우 이상우와 함께 가짜 운동을 찾아 나선 다섯 멤버(유재석, 오나라, 전소민, 제시, 미주)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상우의 등장에 오나라는 8년 전 함께 출연했던 드라마 '신들의 만찬'을 언급하며 "그때 작은 역할이었는데 많이 챙겨주고 말 걸어줬던 게 생각난다"고 전했다. 이상우의 제안으로 배우팀(오나라, 전소민, 이상우)과 가수팀(유재석, 제시, 미주)으로 나뉘었다.

이날의 주제는 '특이한 글로벌 운동'으로, 첫 번째 운동은 '페르시아 고대 운동'이었다. 페르시아 고대 운동 시 입는 전통 의상에 시선이 집중되며 멤버들을 당황하게 했다. 이어 오나라는 대사를 외운듯한 전문가들의 모습에 가짜라고 확신했지만, 이상우가 "전혀 그렇지 않다"고 반박하며 웃음을 안겼다.

전문가가 운동 시범을 보이자 멤버들은 생소한 동작에 말을 잇지 못했다. 멤버들은 방망이부터 철퇴를 닮은 도구, 이란에서 공수한 방패까지 다양한 도구를 이용한 고난도 동작을 확인하고 따라 하며 '진짜'로 의견을 모았다. 그러나 이란에서 공수했다는 운동기구들이 한국에서 만든 것으로 밝혀져 혼란을 야기했다.

두 번째 운동은 '네팔 부족의 전통 수련'이었다. 전문가들은 네팔 소수 민족의 '타베티 운동'을 전파해 함께 체험하고 싶은 포부를 밝히며 눈길을 끌었다. 그러나 멤버들은 운동기구라고 볼 수 없는 도구들에 의심을 거두지 못했다. 더불어 진지한 전문가들의 시범에 웃음을 터뜨리며 의아해했다.

멤버들은 전문가와 함께 직접 운동에 참여했고, 특히 전소민이 "이 운동이 딱 맞다. 좋다"며 운동의 매력에 빠진 모습을 보였다. 유재석은 운동에 몰두해 눈을 마주치지 않는 이상우의 모습에 웃음을 터뜨렸다. 이상우는 무미건조한 대답에 이어 소리 하나 내지 않고 어려운 동작을 완성해 웃음을 자아냈다. 멤버들은 이상우의 '음소거 운동'에 "제발 말을 해라"고 외치며 재미를 더했다.

마지막 운동은 '유럽에서 온 점핑 운동'이었다. 멤버들은 전용 신발을 신은 전문가들의 등장에 환호했지만, 가만히 있지 못하는 남자 전문가의 모습에 가짜라는 의견이 모였다. 오나라가 무용과 출신다운 모습을 뽐내며 전문가 못지않은 실력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이어 부부 전문가의 어색한 모습과 단순한 동작에 점핑 운동이 가짜 운동으로 급부상했다. 전소민은 전문가와 배우 이광수가 찍은 사진을 힌트로 받고, 이광수와 전화를 연결했다. 이광수는 점핑 신발을 신지 않았다고 증언했다.

최종 결과, 가짜 운동은 '네팔 부족의 전통 수련'이었다. 이상우는 처음 '네팔 부족의 전통 수련'을 가짜라고 추측했지만, 마지막에 '유럽에서 온 점핑 운동'으로 바꾸며 가짜 찾기에 실패했다. 가수 팀 유재석, 제시, 미주가 정답을 모두 맞혀 승리했다.

한편 tvN '식스센스'는 여섯 명의 출연진이 진짜 속에 숨어 있는 진짜보다 더 진짜 같은 가짜를 찾는 예측 불허 육감 현혹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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