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콜센타' 임영웅 vs 김희재, 3:3 동점…노래방 점수로 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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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사랑의 콜센타' © 뉴스1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사랑의 콜센타' 임영웅과 김희재가 3:3 동점으로 노래방 점수로 승부를 가렸다.

24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이하 '사랑의 콜센타')에서는 연예계 대표 어르신 실버6(김영옥, 백일섭, 선우용여, 임현식, 노주현, 혜은이)와 함께하는 흥겨운 트로트 효도 잔치가 펼쳐졌다.

임영웅과 김희재가 대결을 펼쳤다. 임영웅은 나훈아의 '고향으로 가는 배'를 열창하며 감성 가득한 무대로 기선을 제압했다. 이어 김희재가 방실이의 '뭐야 뭐야'로 분위기를 반전시키며 흥을 돋우었다.

팽팽한 두 사람의 무대에 투표 열기가 더해졌다. 결국 김영옥, 선우용여, 혜은이가 임영웅에, 백일섭, 임현식, 노주현이 김희재에 손을 들며 3:3 동점을 기록했다. 백일섭은 "동점 잘 나왔다. 다 잘했다"라며 칭찬했다.

결국, 승부를 가리기 위해 두 사람의 노래방 점수에 승패가 결정됐다. 노래방 마스터가 점수를 매긴 결과 김희재가 96점, 임영웅이 100점을 기록하며 임영웅이 결승에 진출했다.

한편, TV조선 '사랑의 콜센타'는 '미스터트롯' TOP6(임영웅, 영탁, 이찬원, 정동원, 장민호 특정 시간 동안 전국 각지에서 걸려온 전화를 통해 신청자의 사연과 신청곡을 받은 후 그 자리에서 즉석으로 신청곡을 불러 주는 실시간 전화 노래방 형식의 프로그램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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