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구름 많고 강원영동·경상동해안 '비'…출근길 교통안전 주의

강원 북부·중부·남부 산지 호우주의보 발효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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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연한 가을 날씨를 보인 24일 서울 용산구 노들섬에서 시민들이 가을 정취를 느끼며 산책하고 있다. 2020.9.24/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서울=뉴스1) 정혜민 기자 = 25일 아침에는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고 강원영동과 경상동해안에는 흐리고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기상청은 이날 전국이 중국 북동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고 강원영동과 경상동해안은 동해상에 위치한 기압골의 영향을 받겠다고 예보했다.

강원 북부·중부·남부 산지에는 현재 호우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강원영동에는 오는 27일까지 비가 이어지겠다. 27일 오전 3시까지 예상강수량은 20~60㎜(많은 곳 강원산지 80㎜ 이상)이다.

경상동해안은 이날 낮 12시까지 비가 오다가 그치겠다. 26일까지 경상동해안과 울릉도·독도의 예상강수량은 5~30㎜다.

강원산지에는 가시거리 200m 이하의 짙은 안개가, 전라내륙에는 가시거리 1km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동해안에도 비로 인해 가시거리가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겠으니, 출근길 교통안전을 유의해야 한다.

강원영동과 경상동해안은 동풍이 불면서 27일까지 낮 기온이 20도 내외로 낮겠다. 내륙에서는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0도 이상으로 크겠다.

이날 전국의 낮 최고기온은 19~27도로 예상된다.

충청남부내륙과 전남에는 이날 오후 3~9시 사이 대기불안정으로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고, 전북동부에는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이들 지역의 예상강수량은 5~20㎜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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