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데바요르 '어게인 EPL?'… WBA가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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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고 국적 베테랑 공격수 엠마누엘 아데바요르가 또 한번 프리미어리그에 진출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사진=로이터
'왕년의 악동' 엠마누엘 아데바요르가 다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무대를 밟을 가능성이 제기됐다.

영국 매체 '더 선'은 25일(한국시간) "슬라벤 빌리치 웨스트브롬위치 알비온(WBA) 감독은 이번 여름이적시장에서 최우선 공격수 영입 후보를 데려오지 못하면 아데바요르와의 계약을 고려할 것"이라고 전했다.

아데바요르는 대표적인 저니맨 중 하나다. 프랑스 FC 메츠와 AS모나코를 거쳐 아스널, 맨체스터 시티, 레알 마드리드, 토트넘 홋스퍼 등 내로라 하는 빅 클럽을 거쳤다. 이후에는 하위권 구단과 터키 무대를 전전했다.

아데바요르는 지난 1월 파라과이의 올림피아와 깜짝 계약을 체결해 남미 무대에 도전했다. 하지만 올림피아와의 동행은 오래가지 못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확산되자 올림피아는 지난 7월 아데바요르와의 계약을 해지했다. 현재 아데바요르는 가나에 위치한 자신의 집으로 돌아가 개인 훈련에 매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인 아데바요르는 이적료 없이 영입 가능한 자원이다. 빌리치 감독은 공격 보강 작업에 나선 상태지만 상황이 여의치 않다. 만약 주요 타깃들을 데려오지 못한다면 빌리치 감독은 아데바요르에게 손을 내밀 예정이다. 아데바요르 역시 마지막으로 프리미어리그에 도전하고 싶어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매체는 "WBA는 지난 2번의 프리미어리그 경기에서 득점에 실패했다"며 "빌리치는 아데바요르를 대비책으로 염두해 뒀다"고 전했다.
 

안경달 gunners92@mt.co.kr  | twitter facebook

안녕하세요 머니S 기자 안경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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