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닷컴 “류현진과 아이들이 PO 진출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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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블루제이스 투수 류현진이 25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버팔로의 샬렌 필드에서 열린 2020 메이저리그 뉴욕 양키스와의 경기에서 투구하고 있다. /사진=로이터
토론토 블루제이스 투수 류현진이 25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버팔로의 샬렌 필드에서 열린 2020 메이저리그 뉴욕 양키스와의 경기에서 투구하고 있다. /사진=로이터
마운드에는 류현진, 타석에서는 젊은 피. 미국 메이저리그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완벽한 신구 조화로 가을야구 진출에 성공했다.

토론토는 25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버팔로의 샬렌 필드에서 열린 2020 메이저리그 뉴욕 양키스와의 경기에서 4-1로 승리했다.

이번 시즌 30승27패째를 기록한 토론토는 시즌 폐막을 3경기 남겨놓고 포스트시즌 진출을 확정지었다.

마운드에서는 류현진이 7이닝 5피안타 4탈삼진 2볼넷 무실점으로 맹활약했다. 류현진은 1회 삼자범퇴 이닝을 제외하고는 매번 주자를 누상에 내보냈다. 하지만 그때마다 최고의 위기관리 능력으로 실점을 막았다. 6회 무사 1·2루에서 실점 없이 세 타자를 삼진, 뜬공, 땅볼로 유도한 건 이날 경기의 백미였다.

그 사이 타석에서는 젊은 선수들이 맹타를 휘둘렀다. 내야수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가 2회말 솔로 홈런으로 선취점을 뽑았고 3회에는 내야수 보 비셋이 적시 2루타로 1점을 추가했다. 6회에는 1사 1·2루 상황에서 알레얀드로 커크가 2타점 적시 2루타로 점수차를 더 벌렸다.

커크와 비셋은 1998년생 동갑내기며 게레로는 1999년생이다. 갓 약관을 넘긴 젊은 타자들이 중요한 순간 타점을 생산해내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이날 유격수로 나선 비셋은 수비에서도 안정적인 모습으로 류현진의 어깨를 가볍게 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인 MLB닷컴도 이 부분을 조명했다. MLB닷컴은 이날 경기가 끝난 뒤 토론토의 플레이오프 진출 소식을 전하며 "류현진과 젊은 선수들이 플레이오프 진출 확정을 이끌었다"고 전했다.
 

안경달
안경달 gunners92@mt.co.kr  | twitter facebook

안녕하세요 머니S 기자 안경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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