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 코로나19 극복 '사랑의 영양도시락'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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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호남대학교
사진=호남대학교
호남대학교가 추석 맞아 코로나19 방역에 혼신의 노력을 쏟고 있는 의료진과 집중호우로 침수 피해를 입은 아동 보호기관 등에 학생과 교수들이 직접 만든 영양 도시락 200개를 전달하고 응원했다.

호남대 25일 광주광역시 광산구청에서 김삼호 구청장과 김옥현 보건소장에게 영양 도시락 200개를 전달하고,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연일 검사와 방역 등으로 지쳐있는 보건·의료인 등에게 위로와 격려를 보냈다.

호남대 사랑나눔센터가 주관해 지역사회 연계 재능나눔봉사의 일환으로 펼친 '사랑의 영양도시락' 전달에는 호남대 교수와 학생, 유관기관 등 구성원들의 따뜻한 정성을 담았다.

식품영양학과에서는 면역 증진과 피로회복 등 건강관리에를 위해 영양소가 풍부하게 담긴 다채로운 영양식단을 짜고, 외식조리과학과 교수와 학생들은 이날 새벽부터 밥을 짓고 음식을 조리하는 등 철저한 위생 관리로 '맛과 영양이 풍부한 한끼 식사'를 만들었다.

'사랑의 영양도시락'은 선별진료소 의료진을 포함한 광산구 보건소와 지난 여름 집중호우로 침수피해를 입은 초록나무 어린이집, 전통시장과 중소기업, 소상공인들의 경영컨설팅 지원을 펼치고 있는 광산구 기업주치의센터, 광산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등 광산지역 기관 등에 전달됐다.

진경미 사랑나눔센터장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코로나19로 인한 방역과 생활 거리두기 등으로 지쳐있는 분들에게는 한끼 식사가 보약과 다름이 없을 것으로 생각하고 도시락을 전달하게 됐다"며 "도시락이 작은 위로와 응원의 메시지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광주=정태관
광주=정태관 ctk3312@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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