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빅텍·스페코' 방산주, 대북 긴장감에도 하락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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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4일 연평도 해상에서 해양수산부 공무원이 북한 총격에 숨졌다는 발표와 이날 북한이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 시험 발사 준비를 한다는 소식에도 빅텍과 스페코 등 방위산업 관련주가 하락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사진=뉴스1
지난 24일 연평도 해상에서 해양수산부 공무원이 북한 총격에 숨졌다는 발표와 이날 북한이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 시험 발사 준비를 한다는 소식에도 빅텍과 스페코 등 방위산업 관련주가 하락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사진=뉴스1
방위산업주가 북한과의 긴장 관계 속에도 영향을 받지 않고 하락세다.

빅텍은 25일 오후 2시26분 기준 전 거래일대비 8.83%(840원) 하락해 8570원에 거래되고 있다. 스페코(-12.94%), 휴니드(-7.81%), 퍼스텍(-5.29%)도 모두 하락하고 있다.

지난 24일 연평도 해상에서 해양수산부 공무원이 북한 총격에 숨졌다는 발표와 이날 북한이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 시험 발사 준비를 한다는 소식에도 방산주는 하락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방부는 지난 24일 소연평도에서 실종된 남측 공무원이 북측 해상에서 북한군 단속정에 의해 피격됐으며 시신도 해상에서 불 태운 것으로 파악한다고 밝혔다. 

25일 미국 싱크탱크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는 최근 북한의 함경남도 신포조선소에서 SLBM 시험 발사 준비를 암시하는 활동이 포착됐다는 분석을 내놨다. 이에 대해 북한이 조선노동당 창건 75주년을 맞는 오는 10월10일 전후에 SLBM 기술 수준을 과시할 것이라는 예상도 나오고 있다.

빅텍은 방위사업으로 전자전 시스템 방향탐지장치, 군용전원공급장치, 피아식별장비, TICN 장치와 기타 방산제품 등을 영위하고 있다. 스페코는 특수목적용 건설기계제조와 철구조물 제작, 판매업 등을 영위할 목적으로 1979년 2월에 설립됐다. 휴니드는 주요 제품으로 전술통신용 무전기, 특수장비, 지휘통제체계, 무기체계 등의 구축을 위한 소프트웨어 등을 가지고 있다. 퍼스텍은 주요사업의 내용으로 전자계산기기와 주변 관련기기 생산, 판매 그리고 그 임대서비스업, 정밀기계 생산과 그 제품 판매업, 수출입업, 부동산 임대와 판매업 등이 있다.
 

서지민
서지민 jerry0206@mt.co.kr  | twitter facebook

안녕하세요 머니S 기자 서지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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